
8월 12일 오후 7시 든든한 교회(담임 김상근 목사)에서는 미동부한인기독교평신도협의회 창립총회 및 기념예배가 있었다. 지난 5월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미동부한인기독교평신도협의회의 공식 출범을 선언한 후 몇 번의 모임을 가진 후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설교를 맡은 정재훈 목사(뉴저지 은평장로교회)는 출애굽기 17:8-14절 말씀을 통해서 미동부한인기독교평신도협의회가 말씀과 기도, 하나님만 붙들고 나아가 크게 승리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축원하였다.
축사를 맡은 이우용 목사(뉴저지 교협회장)는 “동부에서 시작된 이 평신도 운동이 미전역을 변화시키고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뉴욕교협 부회장인 김종덕 목사는 “한 알의 밀알이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가 맺느니라는 성경말씀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죽는 운동에 많은 평신도들이 참예해서 거대한 복음을 전하는 물결을 일으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원진은 의장에 한창연 장로(뉴욕수정성결교회), 고문에 우상인 장로(뉴욕장로교회)와 유시수 장로(뉴욕중앙교회), 선교담당에 김성완 집사(뉴욕한민교회), 홍보담당에 오생태 집사(퀸즈장로교회), 사업 및 여성 담당에 임은주 집사(뉴저지초대교회), 총무 겸 서기에 임종규 집사(뉴저지초대교회)가 각각 인준되었으며 곧 더 많은 인원이 보강될 것이라고 한다.
이민 사기 사건, 일부 교회의 문제 등 갖가지 한인교계의 문제점들을 바라 보면서 뜻있는 기독교 평신도들이 모여 한인기독교계의 발전과 개혁,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자 이런 모임이 생겨나게 되었다고 임종규 집사는 전했다.
현재 평신도협의회는 정부에 비영리단체 등록 신청을 해 놓은 상태이다.
설교를 맡은 정재훈 목사(뉴저지 은평장로교회)는 출애굽기 17:8-14절 말씀을 통해서 미동부한인기독교평신도협의회가 말씀과 기도, 하나님만 붙들고 나아가 크게 승리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축원하였다.
축사를 맡은 이우용 목사(뉴저지 교협회장)는 “동부에서 시작된 이 평신도 운동이 미전역을 변화시키고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뉴욕교협 부회장인 김종덕 목사는 “한 알의 밀알이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가 맺느니라는 성경말씀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죽는 운동에 많은 평신도들이 참예해서 거대한 복음을 전하는 물결을 일으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원진은 의장에 한창연 장로(뉴욕수정성결교회), 고문에 우상인 장로(뉴욕장로교회)와 유시수 장로(뉴욕중앙교회), 선교담당에 김성완 집사(뉴욕한민교회), 홍보담당에 오생태 집사(퀸즈장로교회), 사업 및 여성 담당에 임은주 집사(뉴저지초대교회), 총무 겸 서기에 임종규 집사(뉴저지초대교회)가 각각 인준되었으며 곧 더 많은 인원이 보강될 것이라고 한다.
이민 사기 사건, 일부 교회의 문제 등 갖가지 한인교계의 문제점들을 바라 보면서 뜻있는 기독교 평신도들이 모여 한인기독교계의 발전과 개혁, 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자 이런 모임이 생겨나게 되었다고 임종규 집사는 전했다.
현재 평신도협의회는 정부에 비영리단체 등록 신청을 해 놓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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