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및 목회자 자녀의 장학금을 모금하기 위한 골프대회가 열렸다.
선교사 및 목회자 자녀의 장학금을 모금하기 위한 골프대회가 열렸다.

명문 기독사립학교인 새언약초중고등학교(NCA)가 지난 10월 28일(토) 정오 장학금 모금을 위한 제6회 골프 대회를 라하브라 웨스트릿지 골프 클럽에서 열어 4만5천 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새언약은 선교사 및 목회자 자녀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년 이 행사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