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미주서부노회(노회장 정갑식 목사) 합동축하 연합찬양예배가 오는 26일(주일) 오후 4시, 사랑한인교회(담임 김에녹 목사)에서 개최된다.

이번 예배는 과거 미주 서부노회의 분열의 아픔을 딛고 흩어진 노회들이 재결합, 미주서부노회 합동노회로 새롭게 시작된 것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열린 것이다.

예배는 노회 서기인 신상원 목사의 인도와 김에녹 목사의 기도, 노회장 정갑식 목사의 설교, 정고영 목사의 축도로 진행된다. 또한 예배에는 남가주목사장로부부 찬양단과 에스코팔교회 찬양대가 찬조출연해 은혜로운 성가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주서부노회 합동노회는 분열된 노회가 모여 합동노회가 된 만큼 각 노회를 시찰회로 명칭, 동부시찰, 서부시찰, 남부시찰, 북부시찰로 정해 각 시찰회의 활동이 연속성을 갖고 있다. 향후 교단 산하 모든 교회와 노회의 합동을 추진, 단일 총회가 빠른 시간 안에 소집되도록 노력해 교회의 화해와 연합을 힘써 나갈 계획이다.

예배 후에는 참석한 이들과 저녁식사 교제 시간도 마련된다. 자세한 사항은 213-500-1468로 문의하면 된다. 사랑한인교회 주소: 2801 W. Temple St. L.A. CA 9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