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종 목사와 조희서 목사
(Photo : 기독일보) 박은종 목사와 조희서 목사

예일한인교회(담임 박은종 목사)가 지난 12일부터 주일인 15일까지 4일간 서울씨티교회 조희서 목사를 초청해 심령부흥성회를 개최했다.

매일 저녁 7시 30분과 주일예배에서 조희서 목사는 말씀을 전하고 성도들에게 안수하며 기도했다.

조희서 목사와 박은종 목사는 아름다운 목회 동역자이다. 조희서 목사는 17년 전, 예일한인교회가 한인타운 인근의 현재의 예배당을 구매할 때 다운페이먼트를 도와줄 정도로 가깝다.

예일한인교회 주일예배는 오전10시 45분, 오후 1시에 드리며 금요예배는 오후 8시, 새벽예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5시 45분에 드린다. 매일밤 기도회가 오후 9시가 있다. 예일한인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하여 24시간 기도처소로 교회를 오픈할 예정이고 챠터스쿨도 계획 중에 있다.

문의) 213-975-9191
주소) 1611 Beverly Blvd. Los Angeles, CA 9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