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린이 사역자 앤드류 린더 목사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모든 인간관계를 성공으로 이끄는 한 가지 단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창조해 주신 한 가지는 인간관계이다. 

어떤 사람들은 거의 모든 인간 관계를 잘 해나간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가진 거의 모든 관계에서 고투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 비교는 때로는 그들의 영적 안녕에도 반영 될 수 있다. 그 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인간관계를 잘 해나가는 사람들이 알고 있거나 따라하는 '비밀소스'는 무엇인가? 이 두 유형의 사람들이 관계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식별 가능한 차이가 있는가? 그렇다.

이 하나의 주요 구성 요소는 당신에게 최고의 가족, 최고의 배우자, 가장 친한 친구 또는 당신의 생활에 있는 사람들이 이제까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동료를 만들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까? 그것이 무엇인지 추측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가장 행복한 인생과 인간 관계에서 성공하기 원한다면, 이 한 가지 일을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당신이 이것을 하지 않으면, 당신은 인생 전체의 모든 인간관계로 고투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 대답 할 준비가 되었습니까. 그것은 '용서'다. 
"너희가 무슨 일에든지 누구를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이는 우리로 사탄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그 계책을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고린도후서 2:10-11)

당신의 목적을 위해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용서하라. 사단이 우리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라.
용서하려는 당신의 의지는 당신의 인생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자산 중 하나다. 사탄의 도구 상자에 있는 가장 위대한 도구 중 하나인 우리 관계를 파괴하기 위해 그가 우리에게 사용하는 것은 '용서하지 않음'이다. 

그는 용서하지 않는 것은 쓴 뿌리는 남기고 불화가 커지고 우리 관계가 분열하게 한다.
그리고 사단은 당신의 인생의 모든 관계를 망치는 것이 그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당신의 삶과 보장되는 관계에는 오직 두 가지가 있다.
1. 당신은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을 것입니다. (용서하십시오.)
2. 다른 사람들은 너에게 상처를 입을 것이다.  (사과하십시오.)

예수님은 우리의 관계에 죄가 개입할 수 있을 것이라 말씀하셨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상처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선택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선택한 응답은 궁극적으로 우리가 사는 삶을 결정한다.

매번 이기는 유일한 응답은 용서다. 분노가 아니다. 복수하지도 말라. 용서 뿐이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족하게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렇게 하게 하는 자에게는 화로다...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눅 17:1,3-4)

이것들은 우리가 듣기를 좋아하는 말이 아니지만 진리의 말씀이다. 

용서가 왜 그렇게 어려운가? 
용서는 초자연적인 힘이 필요하다 - 당신은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용서할 수 없다.
용서에는 반복이 필요하다 - 당신은 대부분 여러 번 용서해야 한다.
용서는 순종을 요구한다 - 당신은 용서하도록 명령 받았고 여러 옵션은 주어지지 않았다.
용서하는 법을 배우고 자유롭게 살아라.
사과하는 법을 배우면 관계를 지킬 수 있다.

"용서는 과거를 변화시키지 않지만 미래는  커지게 만든다" - Paul Lewis Boese
용서하라  - 이것을 하지 못하면 인생의 거의 모든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가족, 결혼 생활, 교회, 직장 등에서 평생의 관계 성공의 문을 열 수 있다.

"용서하는 것은 죄수를 자유롭게 하고 그 죄수가 당신이라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 Lewis B. Smedes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에베소서 4 : 31-32)

당신이 누군가를 다치게 했다면, 사과 할 때가 되었다. 당신이 누군가에 의해 상처를 입었다면 용서 할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