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훈련을 쌓아 나아가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깊은 영혼의 아픔이라면 무엇이라 할 수 있을까? 부부싸움 후에 느껴지는 죄책감이다. 이 죄책감으로 인한 고통이 거룩한 영성에 장애물이 될 수 있다. 그렇기에 부부싸움은 할 수 있는 한 서로가 피해야 함은 물론이요, 더 나아가 싸울 때에는 더 잘 싸워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상대 배우자 말에 절대로 부정적 해석을 하지 말고, 싸울 때에는 비겁하게 숨바꼭질을 해서도 안 된다.
여섯째로, 다툴 때 부정적인 해석(Negative Interpretation)을 하지 말라.
상대 배우자가 내 뱉는 불평불만의 말, 혹은 그 문장 내용 자체를 그대로 받아들여야지, 절대로 그 이상 부정적인 해석을 해서는 안 된다. 꼭 자기 예감을 첨가해 상대방 마음을 읽는 것처럼 단정적으로 결론을 내리고 싸우려 한다. “내가 자기 속마음 모를 줄 알고? 흥, 다 알아!” 마치 자기가 예언 은사나, 예언 통변 은사가 있는 것처럼 말이다.
이렇게 되면 부부 말싸움으로 더 큰 상처를 가해줄 뿐만 아니라, 비록 싸움이 끝난 뒤일지라도 상대방에게 깊은 내면의 분노를 쌓게 만드는 결과를 낳고 만다.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가? 그래서 많은 부부가 진실을 이야기해도 곧이 안 들으려는 상대방을 향해 흔히 어떻게 변명하고 싶지도 않아, “뭐 자기 맘대로 생각 하라지...” 하며 체념(포기의식)을 배우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마인드 리딩이 긍정적인 방향이라면 얼마나 좋으랴! 그러나 이 마인드 리딩이 상대방 생각이나 동기를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단정해 버리는 잘못된 습관으로 굳어진다는 사실이다. 아주 심각한 가정 위기로 몰고 간다는 점을 조심해야 한다. 서로의 영적인 삶에 고질적인 병폐가 돼 가정생활에 행복을 잃어버리게 된다는 점에 경계해야 한다. 사도 바울은 다른 사람 마음과 생각을 함부로 판단하고 그 동기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말을 엄히 경고하고 있다.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고전4:5).” 그러므로, 부정확한 예감과 단정을 의식적으로 버리는 훈련을 하라. 상대방 무죄한 양심, 변명과 이유를 진실로 받아주되, 자신에게서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습관을 반드시 고치라. 부정적 해석 습관이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한, 죄책감이 떠나지 않고 결코 아름다운 결혼생활을 만들어 나갈 수 없다.
일곱 번째로, 다툴 때 “숨바꼭질(Hide and Seek)”을 하지 말라.
상대방이 자신에게 무엇인가 해야 할 말이 있다 하거나 심각한 의논을 요청할 때 절대 자신을 은폐시키려 하거나 도망가지 말라는 말이다. 살다보면 물론 다 진실을 말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고, 피하고 싶을 때도 있을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계속 침묵으로 일관하는 자세라든지, 말하는 중에 다짜고짜로 문을 꽝-닫아 버리거나, 이야기 좀 하자는데 방을 나간다든지, 또는 논쟁 중에 배우자를 외면하는 일이라든지, 어떤 해결의 실마리도 없이 그저 대화 중지를 선포하는 일등을 중지해야 한다.
“아니, 당신 이런 식으로 나가면, 나 더 이상 당신하고 아무것도 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그만 두세요!”, “내가 무언가 중요한 얘길 꺼내려면 당신은 왜 꼭 내 말을 막아?”, “당신이 언제 솔직해 본 적이 있어?”, “당신하고는 말도 하고 싶지 않아!”이러한 언쟁은 예수 이름으로 떠나 갈 지어다. 부부들이여, 숨바꼭질하지 말라. 문제 이슈에 직면해 정정당당히 싸우라.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엡4:25).” 이웃이란 바로 지금 내가 함께 살고 있는 남편/아내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참된 것, 진실함을 나누며 함께 아파하고 함께 즐거워하자. 모든 것을 숨김없이 내 주는 부부가 되자. 내촌 감삼(內村鑑三)은 이렇게 권고한다. “가정은 행복을 저축하는 곳이요, 그것을 채굴하는 곳이 아니다. 얻기 위해 이루어진 가정은 반드시 무너질 것이요, 주기 위해 이루어진 가정만이 행복한 가정이다.”
여섯째로, 다툴 때 부정적인 해석(Negative Interpretation)을 하지 말라.
상대 배우자가 내 뱉는 불평불만의 말, 혹은 그 문장 내용 자체를 그대로 받아들여야지, 절대로 그 이상 부정적인 해석을 해서는 안 된다. 꼭 자기 예감을 첨가해 상대방 마음을 읽는 것처럼 단정적으로 결론을 내리고 싸우려 한다. “내가 자기 속마음 모를 줄 알고? 흥, 다 알아!” 마치 자기가 예언 은사나, 예언 통변 은사가 있는 것처럼 말이다.
이렇게 되면 부부 말싸움으로 더 큰 상처를 가해줄 뿐만 아니라, 비록 싸움이 끝난 뒤일지라도 상대방에게 깊은 내면의 분노를 쌓게 만드는 결과를 낳고 만다.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가? 그래서 많은 부부가 진실을 이야기해도 곧이 안 들으려는 상대방을 향해 흔히 어떻게 변명하고 싶지도 않아, “뭐 자기 맘대로 생각 하라지...” 하며 체념(포기의식)을 배우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마인드 리딩이 긍정적인 방향이라면 얼마나 좋으랴! 그러나 이 마인드 리딩이 상대방 생각이나 동기를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단정해 버리는 잘못된 습관으로 굳어진다는 사실이다. 아주 심각한 가정 위기로 몰고 간다는 점을 조심해야 한다. 서로의 영적인 삶에 고질적인 병폐가 돼 가정생활에 행복을 잃어버리게 된다는 점에 경계해야 한다. 사도 바울은 다른 사람 마음과 생각을 함부로 판단하고 그 동기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말을 엄히 경고하고 있다.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고전4:5).” 그러므로, 부정확한 예감과 단정을 의식적으로 버리는 훈련을 하라. 상대방 무죄한 양심, 변명과 이유를 진실로 받아주되, 자신에게서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습관을 반드시 고치라. 부정적 해석 습관이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한, 죄책감이 떠나지 않고 결코 아름다운 결혼생활을 만들어 나갈 수 없다.
일곱 번째로, 다툴 때 “숨바꼭질(Hide and Seek)”을 하지 말라.
상대방이 자신에게 무엇인가 해야 할 말이 있다 하거나 심각한 의논을 요청할 때 절대 자신을 은폐시키려 하거나 도망가지 말라는 말이다. 살다보면 물론 다 진실을 말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고, 피하고 싶을 때도 있을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계속 침묵으로 일관하는 자세라든지, 말하는 중에 다짜고짜로 문을 꽝-닫아 버리거나, 이야기 좀 하자는데 방을 나간다든지, 또는 논쟁 중에 배우자를 외면하는 일이라든지, 어떤 해결의 실마리도 없이 그저 대화 중지를 선포하는 일등을 중지해야 한다.
“아니, 당신 이런 식으로 나가면, 나 더 이상 당신하고 아무것도 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그만 두세요!”, “내가 무언가 중요한 얘길 꺼내려면 당신은 왜 꼭 내 말을 막아?”, “당신이 언제 솔직해 본 적이 있어?”, “당신하고는 말도 하고 싶지 않아!”이러한 언쟁은 예수 이름으로 떠나 갈 지어다. 부부들이여, 숨바꼭질하지 말라. 문제 이슈에 직면해 정정당당히 싸우라.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엡4:25).” 이웃이란 바로 지금 내가 함께 살고 있는 남편/아내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참된 것, 진실함을 나누며 함께 아파하고 함께 즐거워하자. 모든 것을 숨김없이 내 주는 부부가 되자. 내촌 감삼(內村鑑三)은 이렇게 권고한다. “가정은 행복을 저축하는 곳이요, 그것을 채굴하는 곳이 아니다. 얻기 위해 이루어진 가정은 반드시 무너질 것이요, 주기 위해 이루어진 가정만이 행복한 가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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