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Christianitydaily.com
2017.08.17 (목)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신앙 Q&A] 요한계시록 7장 열두 지파에 '단'지파가 빠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Jun 18, 2017 09:40 PM PDT

Print 글자 크기 + -

기사 보내기 Facebook Twitter

 

(Photo : ) 출처:m.blog.daum.net/12ofman/28
(Photo : ) 출처:m.blog.daum.net/12ofman/28

질문: 요한계시록 7장에서 열두 지파를 설명하면서 '단'지파가 빠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변: 요한계시록 7장에 보면 인 맞은 자들인 십사만 사천을 지파 별로 나누어 소개 하는데, 특이한 것은 장자인 르우벤 지파부터 나오지 않고, 유다 지파부터 소개 되며, 단 지파가 빠져 있고, 에브라임 지파 대신에 요셉 지파가 등장한다는 사실입니다.

Like Us on Facebook

이러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먼저, 첫번째 질문인 장자 르우벤 지파 대신에 유다 지파가 맨 먼저 등장한 이유를 살펴 보겠습니다.  성경을 보면 야곱의 육적인 장자는 르우벤이지만, 메시야 계보 중심으로 볼 때,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인 유다 지파를 맨 먼저 기록한 것은 더 올바른

순서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민 2:3; 34:19; 수 21:4; 대상 12:23-37 등에서는 유다 지파를 맨 먼저 나열되었습니다.  영적인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메시야를 중심으로 계보를 보는 것 입니다.

두번째 질문인 단 지파가 빠진 이유도 영적인 의미를 중심으로 살펴 볼 때 이해가 될 수 있습니다.  단 지파에 대해서는 창 49장에 이렇게 예언 되어 있습니다.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로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창 49:17) 라고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길의 뱀'이 의미하는 바는, 단 지파를 통해서 사단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뜻으로 해석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단 지파는 자기를 위하여 신상을 세우고 죄악을 행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을 동안에 미가의 지은바 새긴 신상이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 (삿 18:31)

그래서 단 지파는 저주를 받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 지파에 속한 사람들이 14만 4천명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후 3년 반 동안에 감람산으로 도망가는 무리 중에는 포함될 것입니다. 에스겔의 천년왕국에 대한 예언의 말씀을 보면 단 지파도 새 땅을 분

배 받는다고 되어있기 때문입니다(겔 48장).  이러한 관점에서 봤을 때, 단 지파를 뺀 이유는 단 지파 자체를 영원한 형벌의 대상으로 생각한 것이 아니라, 영적 계보, 즉 이스라엘의 온전한 구원을 의미하는 12지파 전체를 선포하기 위해서 11지파도 아

니고, 13지파도 아닌, 12지파로 표기를 했어야 했고, 그에 따라 영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요셉을 한 지파의 족장으로 생각하고 에브라임 대신에 요셉을 넣었던 것입니다.  즉, 에브라임은 요셉의 후손으로 표기된 적이 있음을 볼 때(민 1:32-34) 에

브라임 지파를 나타내는 또 다른 형식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셉의 두 아들들을 12지파에 넣은 것은 요셉의 참된 섬김과 인내, 헌신이 그만큼 풍성한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것을 통해서 하나님은 완전한 구원, 즉 12지파에 해당하는 신약의 12제자(사도), 그 제자(사도)들에 의해서 시작되는 교회의 완전성을 설명해 주신다는 사실을 우리가 깨달을 때, 본문에서 단 지파가 빠진 의도를 이해할 수 있게 됩

니다.

[출처: 앤아버 소망교회 배헌석 목사 ]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연말을 훈훈하게 할 사랑의 천사포 캠페인 시작

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나님 나라, 경건과 선교의 정체성에서 시작"

GCU, ATS 정회원 승인 및 미주한인예수교장로교 총회인준 감사예배

동부의 명문 '고든콘웰', 인텐시브 스터디 과정 애틀랜타서 시작

애틀랜타기독백화점, 오는 26일 스와니 H마트 쇼핑몰 옆 오픈

차세대 한인 무역인 양성위한 무역스쿨 성공적으로 마쳐져

NOBTS, '목회'를 위한 수준높은 신학과정 한국어로 제공 역점

기독일보

621 S. Virgil Ave. Suite 260, LA, CA 90005 / Tel. 213) 739-0403, Fax. 213) 402-5136, E-mail:chdailyla@gmail.com
회사소개 | Copyright © Chdaily.com.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