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 힌클의 소셜미디어
(Photo : ) 젤렌 힌클의 소셜미디어

 

 

기독교인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젤렌 힌클(Jaelene Hinkle)은 대표팀이 무지캐 색깔의 게이 프라이드 유니폼을 출전해야 하는 사실을 알고 국가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그녀는 골로새서3: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고 전하며 "당신이 사람들의 승인에 의해서 산다면, 당신은 그들의 거절에 의해서도 죽게 될 것입니다."라고 올렸고, 마지막에 자신이 한일에 대해서 "부끄럽지 않다"고 올렸다.

그녀는 또한 "무지개는 하나님과 그의 모든 피조물 사이에 만들어진 약속이었으며, 노아 시대에 세상을 멸망시킨 것처럼 다시는 세상을 홍수심판하지 않을 것이라는 증표 이다" 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