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성결교회 남가주교역자회
미주성결교회 남가주교역자회가 예배를 마친 후 기념촬영.

미주성결교회 남가주교역자회(회장 김회창 목사)가 지난 2일 오전 연합선교교회(이상복 목사)에서 미주성결교회 제38회 총회장 이상복 목사와 부총회장 최경환 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전 총회장 송증복 목사가 “네 발의 신을 벗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고 전 총회장 고남철 목사는 “한 지방회에서 동시에 총회장과 부총회장이 배출된 것은 처음”이라고 축하했다.

한편, 남가주교역자회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교역자 수련회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