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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크리스천 코랄, "십자가상의 칠언으로 첫 인사"

기독일보 nydaily@gmail.com

입력 Apr 08, 2017 08:29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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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소사이어티 산하 선교합창단으로 첫 연주회 가져...연2회 정기연주 진행

음악을 통한 복음사역을 위한 크리스천 소사이어티(Christian Society)가 창립, 18일 오후7시 플러싱  JHS 189에서 ‘크리스천 소사이어티 출범 감사음악회’가 개최됐다.
음악을 통한 복음사역을 위한 크리스천 소사이어티(Christian Society)가 지난해 12월 출범한 가운데 산하 선교합창단인 뉴욕 크리스천 코랄이 첫 공연을 오는 9일과 12일 웨체스터와 뉴저지 지역에서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진행된 크리스천 소사이어티 출범 감사음악회.

합창과 클래식 등 음악을 통한 복음사역을 위한 크리스천 소사이어티(Christian Society)가 지난해 12월 출범된 가운데 크리스천 소사이어티 산하의 선교합창단인 뉴욕 크리스천 코랄(지휘자 장효종)이 첫 공식행사로 '십자가상의 칠언' 공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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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크리스천 코랄 '십자가상의 칠언'은 주일인 9일 오후7시 웨체스터장로교회(담임 노성보 목사)와 오는 12일(수) 오후8시 뉴저지 하베스트교회(담임 안민성 목사)에서 2 차례 상반기 공연을 갖는다.

아마추어 합창단인 뉴욕 크리스천 코랄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음악이라는 도구로 이 땅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목적의 단체이다. 뉴욕 크리스천 코랄 단원들은 이번 '십자가상의 칠언' 창단연주회 위해 지난 2월부터 연습에 돌입. 전 단원들이 사복음서를 읽으며 릴레이 금식으로 준비하고 있다.

장효종 지휘자는 "교계의 음악회 행사가 성탄절과 가을에 집중돼 있는 것을 보면서 봄철에 음악공연을 하면서 부활의 메시지를 전할 수 '십자가상의 칠언' 연주회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첫 창단연주회를 통해 웨체스터와 뉴저지 지역에서 먼저 인사를 드리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뉴욕 크리스천 코랄은 매주 화요일 뉴욕 만나교회(담임 정관호 목사)에서 정기 연습을 갖고 있다. 저녁 7시30분 경건회로 시작해 말씀과 기도로 준비 한 후 8시부터 장효종 지휘자의 인도로 본격적인 연습을 갖고 있다.

뉴욕 크리스천 코랄은 연 2회의 정기공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봄에는 십자가상의 칠언으로, 가을에는 아름다운 찬양곡과 교회 음악의 정수를 보여줄 수 있는 마스터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크리스천 소사이어티는 산하 뉴욕 크리스천 코랄외에도 순수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인 뉴욕 크리스천 챔버 오케스트라와 전문적인 음악적 소양을 필요로 하지만 비전문인으로 구성되는 준 프로 찬양단체인 크리스천 보이스 앙상블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단원을 모집 중이다.

문의) 장효종 지휘자 646-915-6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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