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아일랜드 성결교회(담임 김석형 목사)는 지난 8월 11일(토) 볼리비아 미쓰게 교회당 건축과 후원을 위한 선교바자회를 진행했다.
40대 미만의 젊은 가정들이 속해 있는 여호수아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바자회에서는 옷·신발·생활용품·음식 등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했으며, 다수의 지역 주민들도 참여해 큰 호응을 보였다.
정희성 집사는 "롱아일랜드 성결교회는 20여 곳의 선교지를 후원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번에 건축되는 선교센터는 볼리비아의 선교를 감당할 전초기지처럼 사용될 것이다. 이곳에서 현지인들을 훈련시켜 파송시키고자 특별히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집사는 "볼리비아는 정상근 선교사님이 사역하고 계시며, 오마리게 교회에 이어 미쓰게 교회를 세우게 된다"며 덧붙였다.
볼리비아에 세워질 교회는 내년 초에 완성될 것으로 보이며, 롱아일랜드 성결교회는 완공 즈음에 필요한 물품들을 가지고 현지를 방문할 계획이다.
한편, 롱아일랜드 성결교회는 아프리카 가나에 아숑만 선교센터(이용학 선교사)를 건축한 바 있다. 가나에 세워진 선교센터를 통해 현지 사역자들을 길러 4-5개의 현지교회를 개척하기도 했다.
40대 미만의 젊은 가정들이 속해 있는 여호수아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바자회에서는 옷·신발·생활용품·음식 등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했으며, 다수의 지역 주민들도 참여해 큰 호응을 보였다.
정희성 집사는 "롱아일랜드 성결교회는 20여 곳의 선교지를 후원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번에 건축되는 선교센터는 볼리비아의 선교를 감당할 전초기지처럼 사용될 것이다. 이곳에서 현지인들을 훈련시켜 파송시키고자 특별히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집사는 "볼리비아는 정상근 선교사님이 사역하고 계시며, 오마리게 교회에 이어 미쓰게 교회를 세우게 된다"며 덧붙였다.
볼리비아에 세워질 교회는 내년 초에 완성될 것으로 보이며, 롱아일랜드 성결교회는 완공 즈음에 필요한 물품들을 가지고 현지를 방문할 계획이다.
한편, 롱아일랜드 성결교회는 아프리카 가나에 아숑만 선교센터(이용학 선교사)를 건축한 바 있다. 가나에 세워진 선교센터를 통해 현지 사역자들을 길러 4-5개의 현지교회를 개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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