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투어
(Photo : 아주투어) 아주투어의 박평식 대표(앞줄 가운데)와 임직원들이 희망찬 새해를 시작했다.

‘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3일(화) LA 한인타운 내 본사(833 S. Western Ave. #35-A)에서 시무식을 갖고 2017년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아주투어는 ‘다리 떨리기 전에, 가슴이 떨릴 때 세계일주 여행을 합시다. 행복한 세계일주, 아주투어가 책임지겠습니다’를 모토로, 정유년 새해에도 여행 전문기업으로서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최고의 여행 서비스를 선사하는 데 회사의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문의: 213-388-4000, www.usaju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