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피랍사태가 20일째 되면서 한국의 범종교 시민단체들이 피랍자들의 무사귀환과 아프간 분쟁 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7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에서는 빗줄기가 가늘게 내리는 가운데 박경조 주교(대한성공회), 양재성 목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 수경 스님(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을 비롯한 78개 범종교계 단체 및 시민단체 관계자 70여 명이 아프간 피랍자들의 무사귀환과 아프간 분쟁 해결을 위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 시민단체들은 호소문에서 한국 민간인의 생명을 협상 수단으로 삼고 있는 탈레반 무장세력에게 한국인 피랍자 석방을 촉구하면서 “미국과 아프간 정부는 피랍자 구출을 포기하는 것과 같은 군사행동을 해서는 안되며, 유엔과 국제사회는 한국인 인질들의 구출과 아프간 분쟁의 평화적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날 박경조 주교는 생명을 담보로 목적을 달성하려는 탈레반 세력을 비판하고 “사랑하는 형제, 자매가 속히 고국에 돌아오길 바라며 우리의 노력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단체들은 아프간 피랍자 무사귀환을 염원하며 노란 리본을, 무고하게 죽어간 아프간 국민들을 추모하며 하얀 리본을 가로수나 창문, 자동차 장식걸이, 가방 등에 달거나 온라인 메신저 등에 다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히고 시민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NCC정의평화위원회, 한국YMCA전국연맹,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인권위원회, 참여연대 등이 함께하고 있다.
7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에서는 빗줄기가 가늘게 내리는 가운데 박경조 주교(대한성공회), 양재성 목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 수경 스님(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을 비롯한 78개 범종교계 단체 및 시민단체 관계자 70여 명이 아프간 피랍자들의 무사귀환과 아프간 분쟁 해결을 위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 시민단체들은 호소문에서 한국 민간인의 생명을 협상 수단으로 삼고 있는 탈레반 무장세력에게 한국인 피랍자 석방을 촉구하면서 “미국과 아프간 정부는 피랍자 구출을 포기하는 것과 같은 군사행동을 해서는 안되며, 유엔과 국제사회는 한국인 인질들의 구출과 아프간 분쟁의 평화적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날 박경조 주교는 생명을 담보로 목적을 달성하려는 탈레반 세력을 비판하고 “사랑하는 형제, 자매가 속히 고국에 돌아오길 바라며 우리의 노력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단체들은 아프간 피랍자 무사귀환을 염원하며 노란 리본을, 무고하게 죽어간 아프간 국민들을 추모하며 하얀 리본을 가로수나 창문, 자동차 장식걸이, 가방 등에 달거나 온라인 메신저 등에 다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히고 시민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NCC정의평화위원회, 한국YMCA전국연맹,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인권위원회, 참여연대 등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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