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항중앙장로교회(권혁천 목사) 여름방학스쿨이 그동안 4주간의 진행으로 이제 마지막 주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스쿨을 전체적으로 이끈 디렉터 소 에스더 씨는 "총 37명의 아이들이 등록했고, 이번 여름방학스쿨에 교회 내부보다 외부에서도 더 많이 참가했다"고 말했다.
상항중앙장로교회 여름방학스쿨은 읽기, 쓰기, 수학 과목과 함께, 오후에는 미술, 검도, 고전무 등의 특별 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했다.
연령별로 1, 2년 터울의 아이들끼리 각각 수업을 나눠 진행하며, 영어공부를 희망한 아이들을 위해 ESL 반도 따로 운영했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스쿨이 끝나는 오는 10일에는 게임프로그램과 함께, 아이들이 지금까지 수업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뽐 낼 학예회를 통해 부모님들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학교가 끝나면서 부모님들은 아이들에 대한 학업 평사를 받게 되는데, 학업평가서에는 독해, 작문, 수학과목들과 행동발달사항에 대해 아이들의 강점과 약점을 선생님들이 꼼꼼히 작성한 것이다.
디렉터 소 에스더 씨는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수업평가서를 본 후에 강점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말고, 약점에 대해서는 더욱 많은 격려를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스쿨을 전체적으로 이끈 디렉터 소 에스더 씨는 "총 37명의 아이들이 등록했고, 이번 여름방학스쿨에 교회 내부보다 외부에서도 더 많이 참가했다"고 말했다.
상항중앙장로교회 여름방학스쿨은 읽기, 쓰기, 수학 과목과 함께, 오후에는 미술, 검도, 고전무 등의 특별 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했다.
연령별로 1, 2년 터울의 아이들끼리 각각 수업을 나눠 진행하며, 영어공부를 희망한 아이들을 위해 ESL 반도 따로 운영했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스쿨이 끝나는 오는 10일에는 게임프로그램과 함께, 아이들이 지금까지 수업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뽐 낼 학예회를 통해 부모님들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학교가 끝나면서 부모님들은 아이들에 대한 학업 평사를 받게 되는데, 학업평가서에는 독해, 작문, 수학과목들과 행동발달사항에 대해 아이들의 강점과 약점을 선생님들이 꼼꼼히 작성한 것이다.
디렉터 소 에스더 씨는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수업평가서를 본 후에 강점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말고, 약점에 대해서는 더욱 많은 격려를 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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