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동부 지역 기아대책 국제개발본부’가 뉴욕에 설립될 전망이다.
설립준비위원회는 지난 4일(토) 오전 8시 금강산(플러싱점) 연회장에서 설립예배를 드리고 취지를 설명했다.
1부 설립예배는 이종명 목사가 인도했으며, 기도 정순원 목사(뉴욕 목사회 부회장), 설교 황동익 목사(뉴욕교협 부회장), 축도 정춘석 목사(뉴욕목사회 회장) 순으로 진행되었다.
2부 프리젠테이션 시간엔 한국 기아대책 국제개발원 회장인 정정섭 장로가 직접 기아대책 국제개발원 사업보고 및 취지를 설명했다.
미 동부지역 기아대책 국제개발본부 설립준비원은 김인한 장로(상임자문위원장), 이종명 목사(사무총장), 오태환 목사, 정순원 목사, 정진호 목사, 황영진 목사 등이다.
이종명 목사는 “아직 본부장과 이사장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현재 법인 등록을 추진 중에 있으며 오는 9월이나 10월 중에는 조직 구성이 마쳐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설립준비위원회는 지난 4일(토) 오전 8시 금강산(플러싱점) 연회장에서 설립예배를 드리고 취지를 설명했다.
1부 설립예배는 이종명 목사가 인도했으며, 기도 정순원 목사(뉴욕 목사회 부회장), 설교 황동익 목사(뉴욕교협 부회장), 축도 정춘석 목사(뉴욕목사회 회장) 순으로 진행되었다.
2부 프리젠테이션 시간엔 한국 기아대책 국제개발원 회장인 정정섭 장로가 직접 기아대책 국제개발원 사업보고 및 취지를 설명했다.
미 동부지역 기아대책 국제개발본부 설립준비원은 김인한 장로(상임자문위원장), 이종명 목사(사무총장), 오태환 목사, 정순원 목사, 정진호 목사, 황영진 목사 등이다.
이종명 목사는 “아직 본부장과 이사장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현재 법인 등록을 추진 중에 있으며 오는 9월이나 10월 중에는 조직 구성이 마쳐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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