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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장로교 여성목회자들, 한 자리 모여 재충전

기독일보 윤수영 atldaily@gmail.com

입력 Jul 05, 2016 08:59 AM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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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인장로교 여성목회자 여름수련회

제2회 한인장로교 여성목회자 여름수련회 (포토 : 기독일보)

제2회 한인장로교 여성목회자(회장 박한옥 목사) 여름 수련회가 “여성 사역자의 SNS: Salt and Shine 소명”을 주제로 지난 6월 26일(주일)부터 27일(월)까지 칼라웨이 가든에서 열렸다.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오지현 목사(아틀란타 노회장)는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존귀한 자가 되게 하셨음에 감사하고, 맡겨진 사역들을 기쁘게 감당하자.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존재와 정체성이 바로 세워졌을 때, 비로소 모든 사역들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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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특강시간, 한은총 목사(빅토리아 기독교 상담 전문대학/대학원 총장)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잉태되었을 때 넣어주신 기질'과 '기독교적 치료의 새로운 개념으로서의 창조요법의 기질'에 대해 강의했으며 참석자들은 소그룹 나눔과 멘토링을 통해 은혜를 나눴다.

수련회는 또 성찬 예식과 섬김의 세족식, 중보 기도회를 통해 모든 참가자들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진행됐다.

한편, 수련회를 주최한 한인 여성목회자 협의회는 "여성 사역자로서의 정체성과 사명감을 가지고, 차대세 여성 사역자들에게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사역 현장에서의 어려움들을 함께 나누며,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워나가는 데 귀한 도구가 되길 간절히 소망하며, 계속하여 관심을 갖고 함께 기도하며 후원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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