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선교사 필립 박 목사가 미주 교회의 중화권 선교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하와이를 시작으로,뉴욕과 보스턴, 캔자스시티 등 '한인, 미국인, 중국인' 교회를 방문하고 있는 필립 박 목사는 대한기독교 나사렛성결회 소속으로 지난 93년 아시아, 태평양 지구 해외 선교사로 발탁된 이래 태국을 거쳐 2001년부터 대만에서 중화권 선교를 위해 노력해왔다.
박 목사는 "미국내 한인교회와 미국교회가 협력해 전세계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선교를 해야한다"며 "현재 전세계 15개국에서 선교활동을 벌이고 있는 성결회 미교단은 과거에는 지역에 상관없이 미국 선교사를 중심으로 파송했지만, 최근에는 아시아 지역에 아시안을 파견하는 쪽으로 선교정책이 변화해왔다"고 밝혔다.
하와이를 시작으로,뉴욕과 보스턴, 캔자스시티 등 '한인, 미국인, 중국인' 교회를 방문하고 있는 필립 박 목사는 대한기독교 나사렛성결회 소속으로 지난 93년 아시아, 태평양 지구 해외 선교사로 발탁된 이래 태국을 거쳐 2001년부터 대만에서 중화권 선교를 위해 노력해왔다.
박 목사는 "미국내 한인교회와 미국교회가 협력해 전세계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선교를 해야한다"며 "현재 전세계 15개국에서 선교활동을 벌이고 있는 성결회 미교단은 과거에는 지역에 상관없이 미국 선교사를 중심으로 파송했지만, 최근에는 아시아 지역에 아시안을 파견하는 쪽으로 선교정책이 변화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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