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도 워싱턴지역 한인교역자회(회장 박건철 목사) 송년기도회 및 친교의 밤 행사가 애난데일에 있는 메시야장로교회(담임 이건우 목사)에서 지난 8일(월) 열렸다.
이날 송년모임은 교역자회 소속 목회자와 사모, 워싱턴 지역 여전도회 연합회 회원 등 교계 인사들이 많이 참석해, 교계연합사업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내년에는 연합사업을 더욱 활성화시키기로 의견을 모았다.
'바울의 열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석해 전임 회장은 "우리 교역자들이 신앙의 위대한 선배인 바울을 본받아 그리스도를 알고 싶은 열망, 부활권능을 알려는 열망, 고난에 동참하려는 열망을 갖고 살자"는 메세지를 전했다.
이날 이석해 목사는 전임회장으로 교역자회의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송년모임은 교역자회 소속 목회자와 사모, 워싱턴 지역 여전도회 연합회 회원 등 교계 인사들이 많이 참석해, 교계연합사업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내년에는 연합사업을 더욱 활성화시키기로 의견을 모았다.
'바울의 열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석해 전임 회장은 "우리 교역자들이 신앙의 위대한 선배인 바울을 본받아 그리스도를 알고 싶은 열망, 부활권능을 알려는 열망, 고난에 동참하려는 열망을 갖고 살자"는 메세지를 전했다.
이날 이석해 목사는 전임회장으로 교역자회의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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