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무장단체 피랍자 가족들이 ‘아프간에 파병된 부대를 철군하라’는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
가족들은 21일 “한국군을 철군하지 않으면 인질들을 살해하겠다”는 탈레반의 최후 통첩이 외신에 의해 전해지면서 긴급하게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상황이 이렇게까지 된 것은 정부가 안일하게 대응해 왔기 때문”이라며 정부의 즉각 철군을 요구했다.
아프간피랍가족 비상대책위원회 차성민(30) 위원장은 “탈레반이 요구한 시간이 임박했다. 어차피 올해 안에 철군할 계획이었으니, 가족 20명을 살릴 수 있도록 지금 당장 철군해 달라”고 요구했다. 성명서 발표 후 피랍자 가족 18명은 외교부 장관과의 면담을 위해 외교통상부로 출발했다.
한편, 탈레반이 한국군과 함께 독일군 철군을 요구하며 독일인 1명을 살해했다는 소식이 외신을 통해 전해지면서 교회에는 더욱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그러나 아랍위성방송 알자지라에 따르면, 탈레반은 한국정부의 적극적 협상 태도 때문에 한국인 인질은 아직 살해하지 않았다.
가족들은 21일 “한국군을 철군하지 않으면 인질들을 살해하겠다”는 탈레반의 최후 통첩이 외신에 의해 전해지면서 긴급하게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상황이 이렇게까지 된 것은 정부가 안일하게 대응해 왔기 때문”이라며 정부의 즉각 철군을 요구했다.
아프간피랍가족 비상대책위원회 차성민(30) 위원장은 “탈레반이 요구한 시간이 임박했다. 어차피 올해 안에 철군할 계획이었으니, 가족 20명을 살릴 수 있도록 지금 당장 철군해 달라”고 요구했다. 성명서 발표 후 피랍자 가족 18명은 외교부 장관과의 면담을 위해 외교통상부로 출발했다.
한편, 탈레반이 한국군과 함께 독일군 철군을 요구하며 독일인 1명을 살해했다는 소식이 외신을 통해 전해지면서 교회에는 더욱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그러나 아랍위성방송 알자지라에 따르면, 탈레반은 한국정부의 적극적 협상 태도 때문에 한국인 인질은 아직 살해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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