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31주년 독립 기념일을 맞아 샌프란시스코 지역, 이스트 베이 등 각 지역에서 불꽃 축제가 펼쳐졌다. 캄캄한 밤 하늘을 형형색색의 빛으로 수 놓은 불꽃이 터질 때마다, 시민들은 '와~'라고 함성을 터트리기도 했다. 샌프란시스코 지역은 Pier 39, The Cannery, Ghirardelli Square에서, East Bay 지역은 Berkeley Marina, Central Park 등에서 불꽃 축제가 열렸다.

필라델피아에서 독립선언문 공식 채택을 기념해 7월 4일 독립기념일을 맞아 미 전역에서는 갖가지 축제행사가 열렸다. 미국민들은 이날 독립과 자유를 만끽하며 4100만 여명 이상이 여행, 피크닉과 바베큐 파티, 퍼레이드, 연주회, 화려한 불꽃놀이 등을 즐기며 최대의 국가 경축일 축제를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