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토) 군사랑선교회(CLMM 회장 김회창박사)는 월드미션 대학교 6층 채플에서 "한반도 휴전 61년간의 신앙적 결과들"이란 제목으로 특별 모임을 열고, 김진영 전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한국군 관련 특별 보고를 들었다.

군사랑 선교회
(Photo : 군사랑 선교회 ) 군사랑 선교회 특별모임(가운데 왼쪽 : 김진영 장로)

이종수 부회장이 모임을 인도하는 가운데 이신모 장로의 기도 후, 김회창 목사(남부개혁신대 LA총장)는 시편 23편을 바탕으로 '한반도 정전 61년간의 신앙의 결과들'에 관해 설교했다. 설교에 이어 김진영 장로(비전2020운동본부장)가 한국 군 복음화와 육군훈련소 성전건축 진척 상황을 보고했고 ‣조국과 북한, 미국을 위해, ‣세계 선교와 민족 복음화, 군 복음화를 위해, ‣회원 환자분을 위해 ,‣회원 배가 운동을 위해 중보기도한 후 문대룡 선교목사가 마무리 기도를 했다. 이경호 목사가 찬양하는 가운데 헌금한 후, 축도와 애국가로 예배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