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할렐루야교회(담임 한기술 목사)는 7월 1일 오후 5시, 노던 202가 선상으로 교회를 이전해 감사예배를 드린다.
한기술 목사는 "그동안 성전을 빌려서 사용하며 제한적이었기에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했었다. 이전한 곳이 작은 공간이지만, 자체적으로 사용하며 언제든지 기도하고 싶은 이들은 기도할 수 있어서 좋다"며 "창립예배나 이전예배나 같은 것 같다. 새로운 마음으로 감사예배를 드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한 목사는 "교인들이 하나님 중심·신앙 중심·말씀 중심으로 바로 커서 다음 세대를 준비하고 신앙의 믿음을 유산으로 넘겨주고 싶다"며 "그동안 7년간 교회를 사역하며 힘든 일도 많았지만, 이런 목표를 가지고 신실하게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베이사이드의 Jewish Center의 공간을 빌려 썼던 뉴욕할렐루야 교회는 3주 전에 이전했다.
뉴욕할렐루야교회는 지난 99년 3월 창립예배를 드리고 시작했으며, 40여명의 성도가 출석하고 있다.
문의:646-491-1558
한기술 목사는 "그동안 성전을 빌려서 사용하며 제한적이었기에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했었다. 이전한 곳이 작은 공간이지만, 자체적으로 사용하며 언제든지 기도하고 싶은 이들은 기도할 수 있어서 좋다"며 "창립예배나 이전예배나 같은 것 같다. 새로운 마음으로 감사예배를 드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한 목사는 "교인들이 하나님 중심·신앙 중심·말씀 중심으로 바로 커서 다음 세대를 준비하고 신앙의 믿음을 유산으로 넘겨주고 싶다"며 "그동안 7년간 교회를 사역하며 힘든 일도 많았지만, 이런 목표를 가지고 신실하게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베이사이드의 Jewish Center의 공간을 빌려 썼던 뉴욕할렐루야 교회는 3주 전에 이전했다.
뉴욕할렐루야교회는 지난 99년 3월 창립예배를 드리고 시작했으며, 40여명의 성도가 출석하고 있다.
문의:646-491-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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