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협의회 동남부지역회(회장 선우인호) 주최 제15회 동요부르기대회에서 '들꽃이야기'를 부른 쟌스크릭한국학교 김예린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

3일(토) 오후 2시 예수소망교회(담임 박대웅 목사)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킨더가든부터 3학년까지의 어린이 60여명이 참석해 실력을 뽑냈다.

다음은 이날 수상자 명단
Pre-K ~ K학년
최우수상 김채린(예수소망한국학교)
우수상 이지안(슈가로프한국학교), 박훈(애틀랜타한국학교), 김지유(예수소망한국학교)
장려상 한태웅(새한한국학교), 이대영(제일한국학교), 최예은(대건한국학교), 이연서(성김대건일요한국학교)

1학년
최우수상 천나라(애틀랜타새교회한국학교)
우수상 이지영(제일한국학교), 이예빈(슈가로프한국학교)
장려상 김조앤(제일한국학교), 조예지(냇가에심은나무), 박하은(SMD한국학교), 고엘리(SMD한국학교)

2학년
최우수상 김유진(프라미스한국학교)
우수상 박예슬(애틀랜타한국학교), 윤진아(애틀랜타새교회한국학교)
장려상 변원빈(애틀랜타새교회한국학교), 김윤서(애틀랜타새교회한국학교), 김해수(제일한국학교), 김윤찬(냇가에심은나무)

3학년
최우수상 박희주(염광장로교회한국학교)
우수상 한대현(예수소망한국학교)
장려상 김병철(SMD한국학교), 박세린(슈가로프한국학교)

특별상
의상상 최다니엘(예수소망한국학교), 무대매너상 이연아(성김대건일요한국학교), 인기상 박하은(SMD한국학교), 노력상 김하연(제일한국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