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장로교회가 지난 6월 22일(금)부터 하계부흥성회를 진행하고 있다.
'주님만 바라보자'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성회는 안병호 목사(서울 온마음교회 담임)가 강사로 나섰다.
첫째 날 성회에서 안병호 목사는 마태복음 10장 35-45절을 본문으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3일(토) 새벽에는 “우리에게 사랑의 원리를 보여주신 예수님”, 저녁에는 “우리에게 참된 소망이 되시기 위하여 부활하신 예수님”이란 제목으로 각각 말씀을 전한다.
미국 리폼드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은 안병호 목사는 전국 규모의 선교 단체인 한국기독대학인회(ESF)를 설립해 대표와 이사장으로 30여 년간 섬겼으며, 학생 단체 협의회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안 목사는 총신 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개혁 신학교에서 15년 이상 설교학을 가르쳤다. 현재는 한양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기독교와 현대사회'를 가르치고 있다.
그는 강해 설교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명확하고 쉽게 가르침으로 영적양식을 풍성히 공급하는데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주님만 바라보자'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성회는 안병호 목사(서울 온마음교회 담임)가 강사로 나섰다.
첫째 날 성회에서 안병호 목사는 마태복음 10장 35-45절을 본문으로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3일(토) 새벽에는 “우리에게 사랑의 원리를 보여주신 예수님”, 저녁에는 “우리에게 참된 소망이 되시기 위하여 부활하신 예수님”이란 제목으로 각각 말씀을 전한다.
미국 리폼드 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은 안병호 목사는 전국 규모의 선교 단체인 한국기독대학인회(ESF)를 설립해 대표와 이사장으로 30여 년간 섬겼으며, 학생 단체 협의회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안 목사는 총신 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개혁 신학교에서 15년 이상 설교학을 가르쳤다. 현재는 한양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기독교와 현대사회'를 가르치고 있다.
그는 강해 설교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명확하고 쉽게 가르침으로 영적양식을 풍성히 공급하는데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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