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슬렘이란 말은 하나님에게 복종하라는 자라는 말이다. 누구나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복종하는 사람은 모슬렘이다. 그들은 Mosque(이슬람 사원)에 갈수 있고, Jamat(기독교 가정 교회)에도 간다. Mosque에 가면 그들은 앉아서 성경을 읽고 메카 쪽이 아닌 예루살렘 쪽으로 부복한다. 그리고 이싸는 알마씨(Jesus is Christ)라고 신앙고백을 한다. 그들은 예수님을 따르는 모슬렘이다.
먼저 생명을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인도 Jasaikati마을의 토박이 입니다. 거기서 출생하고 자라고 지금도 이 고장에 살고 있습니다. 경건한 모슬렘 가정에서 태어나 매일 코란을 외우고 하루에 5번씩 기도하는 생활은 아주 어릴 때 부터 몸에 베어 있었습니다. 저는 18세때 Juman Ali라는 역시 같은 고장의 남자와 결혼해 지금은 아이가 있는데 이 아이들은 Jasaikati ODMS-SUPATH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어느 날 학교 선생인 Ali Mohammad가 찾아와 단도직입적으로 이렇게 묻습니다. '당신께서 죄인인줄 알고 아십니까?' 저도 '네 죄인인줄 압니다.'라고 대답하자, '그럼 어떻게 죄에서 구원받은 줄 아십니까?'라고 물어서 '그럼요 매일 다섯 번 기도(나마이)와 라마단 금식을 지키면 되죠. 그리고 착한 일을...'
아마 이 선생은 성질이 급하다 봅니다. 저의 말을 끊고 '그런 것 가지고 안 됩니다. 양이 우물에 빠져 있는데 금식한다고 됩니까?'하고 외치는 것입니다. 듣고 보니 그런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다소 무뚝뚝하게 '누가 나를 구원해 줄 수 있단 말이요?'하자마자, '오직 이사 알마씨(예수 그리스도):오직 한 길, 우리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 한 길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라고 크게 외치는 것입니다.
이싸 알마시. 그 이름을 코란에도 귀 익은 이름이었습니다. 그는 정직하고 순결한 알라가 보낸 선지자중의 하나 입니다. '무엇이라고 이사가 우리를 구원한다?', 저는 기가 막혀 큰 소리가 나왔습니다. 그러자 더 배우고 싶거든 우리 Jamat(가정교회)에 나오라는 것입니다. 이상하게 그 말이 기억돼 어느 날 그 Jamate에 가니까 모슬렘 사제가 설교하고 있었습니다. 반가워서 '당신은 모슬렘이 아니요?'하고 말하자 그는 태연히 '네 모슬렘이지요.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모슬렘입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어찌하여 일어날 수가 있습니까?'
너무 놀랬습니다. 아주 흥미가 가는 일이 일이었습니다. 그는 곧 눈치를 채고 성경을 읽으라고 저에게 주었습니다. 열심히 읽고 다음에 그를 만났습니다. 그는 창1:1을 펴서 읽어 보라고 합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참으로 매력적인 구절이었습니다. 이 하나님이 바로 예수라는 것입니다. 바로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예수가 되어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고 말합니다. 어리둥절한 이야기 이지만, 마음이 끌이었습니다. ODMS-SUPATH학교에 하는 성경 공부반에 참석하기 시작했습니다. 분위기가 참으로 아늑했습니다. 배우는 도중에 이 구절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저의 방황을 끝이었습니다. 2007년 1월 25일 저는 세례를 받았습니다. 저에게 애찬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저도 하나님의 가족의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완고한 남편에게도 이싸는 알마씨라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이웃에게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이웃은 저가 이런 말을 할 때마다 저를 때리려고 몽둥이를 들거나 돌을 던집니다. 남편은 저를 이상하게 처음에는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렇게만 생각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남편이 믿도록 기도해 주세요.
열린문선교공동체(www.odms.info) 회장 문승만 장로 제공
먼저 생명을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인도 Jasaikati마을의 토박이 입니다. 거기서 출생하고 자라고 지금도 이 고장에 살고 있습니다. 경건한 모슬렘 가정에서 태어나 매일 코란을 외우고 하루에 5번씩 기도하는 생활은 아주 어릴 때 부터 몸에 베어 있었습니다. 저는 18세때 Juman Ali라는 역시 같은 고장의 남자와 결혼해 지금은 아이가 있는데 이 아이들은 Jasaikati ODMS-SUPATH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어느 날 학교 선생인 Ali Mohammad가 찾아와 단도직입적으로 이렇게 묻습니다. '당신께서 죄인인줄 알고 아십니까?' 저도 '네 죄인인줄 압니다.'라고 대답하자, '그럼 어떻게 죄에서 구원받은 줄 아십니까?'라고 물어서 '그럼요 매일 다섯 번 기도(나마이)와 라마단 금식을 지키면 되죠. 그리고 착한 일을...'
아마 이 선생은 성질이 급하다 봅니다. 저의 말을 끊고 '그런 것 가지고 안 됩니다. 양이 우물에 빠져 있는데 금식한다고 됩니까?'하고 외치는 것입니다. 듣고 보니 그런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다소 무뚝뚝하게 '누가 나를 구원해 줄 수 있단 말이요?'하자마자, '오직 이사 알마씨(예수 그리스도):오직 한 길, 우리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 한 길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라고 크게 외치는 것입니다.
이싸 알마시. 그 이름을 코란에도 귀 익은 이름이었습니다. 그는 정직하고 순결한 알라가 보낸 선지자중의 하나 입니다. '무엇이라고 이사가 우리를 구원한다?', 저는 기가 막혀 큰 소리가 나왔습니다. 그러자 더 배우고 싶거든 우리 Jamat(가정교회)에 나오라는 것입니다. 이상하게 그 말이 기억돼 어느 날 그 Jamate에 가니까 모슬렘 사제가 설교하고 있었습니다. 반가워서 '당신은 모슬렘이 아니요?'하고 말하자 그는 태연히 '네 모슬렘이지요.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모슬렘입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어찌하여 일어날 수가 있습니까?'
너무 놀랬습니다. 아주 흥미가 가는 일이 일이었습니다. 그는 곧 눈치를 채고 성경을 읽으라고 저에게 주었습니다. 열심히 읽고 다음에 그를 만났습니다. 그는 창1:1을 펴서 읽어 보라고 합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참으로 매력적인 구절이었습니다. 이 하나님이 바로 예수라는 것입니다. 바로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예수가 되어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고 말합니다. 어리둥절한 이야기 이지만, 마음이 끌이었습니다. ODMS-SUPATH학교에 하는 성경 공부반에 참석하기 시작했습니다. 분위기가 참으로 아늑했습니다. 배우는 도중에 이 구절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저의 방황을 끝이었습니다. 2007년 1월 25일 저는 세례를 받았습니다. 저에게 애찬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저도 하나님의 가족의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완고한 남편에게도 이싸는 알마씨라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이웃에게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이웃은 저가 이런 말을 할 때마다 저를 때리려고 몽둥이를 들거나 돌을 던집니다. 남편은 저를 이상하게 처음에는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렇게만 생각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남편이 믿도록 기도해 주세요.
열린문선교공동체(www.odms.info) 회장 문승만 장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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