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전 11시 서울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독교사회책임, 북인선교, 선진화기독교연합 등의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탈북난민 강제북송 중지촉구 연속기도회가 열렸다. 2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연속기도회는 순복음인천교회, 새문안교회, 신촌성결교회, 기독북한인연합 등 22개 교회와 18개 단체가 참여하며, 부산 우동 중국영사관 앞에서도 동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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