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위해서 큰 일을" 우리는 종종 하나님을 위해서 "큰 일"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도전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큰 희생을 할 때더 기뻐하실 것이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좋은 직장을 사직하고인도나 아프리카로 평생 선교사로 갔다거나 어떤 사람이 한국의 고아 다섯 명을 입양했다는말을 들으면 어쩐지 마음이 편치 못하고나도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인가 큰 일을해야 한다는 도전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매일 공장이나 좁은 사무실 구석에서바쁘게 지내는 것을 시간낭비라고 생각합니까? 이 왜곡된 세상에서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산다는 것 자체가 위험을 안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여 큰 일을 하려고가정을 깨거나 직장과 관계들을 포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매일 "작은 일"에 충성하기를 바라십니다.그리고 우리 주변에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해서 간절히기도하기를 바라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사업에 정직하고, 더 좋은 아빠와 엄마,아내와 남편이 되기를 바라시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주님을 이름으로 섬기기를 바라십니다.이런 것들도 하나님을 위하는 큰 일입니다.
왜 매일의 삶에서 주를 위하여 큰 일을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그를 위해서 무엇을 하느냐보다 우리가 주 안에서 어떤 사람인가를 더 기뻐하십니다. 죠이휄로쉽교회의행복한 목사 박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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