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밀알 사랑의 캠프가 7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뉴저지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린다.

올해 강사로는 믿음캠프(성인, 일반인과 장애인)에 김운용 목사(장신대교수), 사랑캠프(장애아동과 봉사자 학생)에 우민아 전도사, 소망캠프(영어권 장애우와 청년)에 브라이언 리 목사(뉴잉글랜드 은혜장로교회)가 각각 초청됐다.

워싱턴밀알선교단(단장 정택정 목사)에서는 "600여명의 참석과 8만불의 재정이 필요한 밀알 사랑의캠프의 필요를 채워주시고, 장애우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행복하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고 있다.

캠프 문의: 301-294-6342(워싱턴밀알선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