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각하, 암을 정복하였습니다’의 저자 한동규 박사는 현재 스페인에서 스페인암연구센터에서 일하며, 스페인 자연요법 암 에이즈 마약협회에서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또 파나마 공화국 LACAS 대통령 주치의로 재직 시 난치 암환자들을 치료해 대통령으로부터 SIMON BOLIBAR 동상이 새겨진 메달을 수여 받기도 했다. SIMON BOLIBAR은 남미 평화를 위해 힘써온 정치 지도자다.
한 박사의 암 치료법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는 구기조 목사(남가주한인목사회 증경회장, 임마누엘복음선교회장)는 3년 전에 전립선 암으로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한 박사를 통해 완전히 치료를 받았다. 그는 한 박사의 처방대로 환약과 주사를 통해 4개월 만에 기적을 체험한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경험한 이 놀라운 치료법을 다른 암 환우와 그 가족들에게 전하고자 미주 지역 책임자를 맡아 활동 중에 있다.
한 박사의 처방전에는 환약하고 주사가 제공된다. 구 목사에 따르면 이 환약에는 38개의 성분으로 구성돼 있어 암세포만을 멸절시킨다. 대부분의 성분은 남미와 아마존 산골에서 추출되기 때문에 희소성이 있다. 이 치료법을 행하면 몸 안의 암세포만 찾아 다녀 죽이면서 암세포 고름을 몸 밖으로 빠져 나오게 만든다. 반면 서양의학에서 사용하는 항암치료는 건강한 세포까지 죽이는 단점이 있다.
구기조 목사는 “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로 고통 받으며 암을 키우지 말고, 암세포만 녹이고, 암의 핵까지 빠져 나오게 하는 기적 같은 치료법이 있으니, 희망을 갖고 믿고 치료를 받아보라”고 권했다. 그는 “내가 전립선 암에 걸렸을 때 약을 먹고 3개월 후에 고름이 나와 겁이 나기도 했지만 전혀 통증이 없이 치유되는 것을 직접 체험하면서 한 박사의 치료법을 완전히 신뢰하게 됐다”며 “당뇨병도 음식을 자유롭게 섭취하면서 약을 한달 정도 먹으면 고칠 수 있으며, 유방암 환자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기적의 치유를 경험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암이 100퍼센트 뼈나 머리로 전이된 사람은 시기적으로 너무 늦었기 때문에 고치지 못한다. 약을 복용한 후 3개월 후에 치유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이 기간을 지낼 수 있는 환자에 한에서 치유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치유 방법을 이용할 경우 1만불 이상의 비용을 부담해야 하지만 병이 고쳐지는 실효성이 있기 때문에 비싼 가격이 아니라는 것이 구 목사의 설명이다. 또한 마음으로 믿고 감사한 마음으로 약을 복용하면 효과는 더욱 좋다고 덧붙였다.
▷문의:(213)235-5800, (213)252-9036(남가주한인목사회 증경회장 구기조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