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란강의 어부' 저자인 중국선교사 김만식 선교사 후원회 및 땅끝선교회(회장 황진배 장로, 뉴욕한인연합교회) 10주년 기념 감사 예배가 5월 29일(화) 대동연회장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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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배는 조명철 목사(말씀행전교회)가 사회를 봤다.

▲기도하고 있는 김만식 선교사 내외

▲허윤제 목사(하나장로교회)가 대표기도하고 있다.

▲허윤준 목사(새생명교회)가 성경봉독했다.

▲김만식 선교사를 후원하고 있는 땅끝선교회, 루디아 선교회, 바나바 선교회 회원들이 말씀에 앞서 특송했다.

▲장영춘 목사(퀸즈장로교회)가 '예수에게 미친 선교사'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중국선교보고를 진행하고 있는 김만식 선교사

▲헌금기도하고 뉴저지 영생교회 이충만 목사

▲임선숙 목사(뉴욕노회장, 포도원장로교회)가 격려사를 전했다.

▲ 김만식 목사와 같이 신학교를 다녔다고 밝힌 황동익 목사(뉴비전교회)는 김만식 선교사를 후원하는 땅끝선교회, 루디아 선교회, 바나바 선교회에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광희 목사(할렐루야뉴욕교회)는 71년부터 맺어온 김만식 목사와의 인연을 소개하며 "김만식 선교사는 돈키호테같은 사람이다"고 평했다.

▲이광희 목사는 김만식 선교사를 위해 피아노 연주를 들려줬다.

▲땅끝선교회 회장인 황진배 장로(뉴욕한인연합교회)가 인사말을 전했다.

▲광고하고 있는 땅끝선교회 감사 김문규 장로

▲땅끝선교회 회원들

▲이날 예배는 오영관 목사(뉴욕한인연합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예배 후 만찬기도는 손한권 목사(뉴욕써니사이드장로교회)가 맡았다.

▲기도하고 있는 김만식 선교사

▲행사 이후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