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영환 목사(콩코드 침례교회)는 27일 주일설교(여호수아 24:14-18)에서 "하나님께서는 한국을 언리치트 피플이 아니라 리칭 피플로 변화시켜 주셨다"며 "한국인들의 영적 운동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길 목사는 얼마전 IMB(남침례교단 해외선교부) Jerry Rankin 총재와의 만남을 통해 "해외에서 한국선교사들의 가능성을 주목해 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길영환 목사는 Jerry Rankin 총재와 선교전략에 대해 의논하며 "지금은 한국 사람을 선교전략에 쓰시는 시대이며, 한국인들이 가는 곳마다 환영받고 한국인 선교사들은 큰 비용이 없어도 선교를 하고있다"고 밝혔다.
Jerry Rankin 총재는 또한, "미국 다음으로 현재 많은 선교사를 보내고 있으며, 매년 가장 선교사가 많이 나가는 국가는 바로 한국"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길영환 목사는 "하나님이 한국을 구원시켜주셨는데, 지금 한국인들은 가나안을 정복하고 나서 결단의 선택을 해야 하는 이스라엘 민족과 같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여호수아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도달한 사람들에게 도전적인 말을 던지고 있다. 그것은 '너희 섬길자를 선택하라'라는 질문이다.
하나님은 인격적으로 나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으며, 이미 삶에 주어진 귀한 몫이 있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누구를 섬길 것인지 선택하라고 말씀하신다.
길영환 목사는 "자유 중에 하나님을 향한 선택이 나올때 하나님은 기뻐 받으신다"며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 앞에 서서 누구를 선택하겠느냐며 묻는 질문이 들리지 않는가"라고 말했다.
"여호수와는 나와 나의 가족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고 외쳤다. 하나님은 억지로 부리지 않는다. 물을 먹는 것은 본인이 해야한다. 하나님은 밥상을 차려놓고 잔칫상을 마련해주시지만, 억지로 먹이시지는 않으신다. 하나님이 다 알려주셨지만, 예수를 믿고 주님으로 선택하는 것은 여러분의 몫"이라며 "의지적인 결단이 필요하다"
그는 "아직도 만명이상 되는 5900종족이 언리치트 그룹이다. 자기 언어로 복음을 아직 한번도 듣지 못한 민족이며, 말만 있고 문자가 없는 민족이 많다"며 선교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길 목사는 얼마전 IMB(남침례교단 해외선교부) Jerry Rankin 총재와의 만남을 통해 "해외에서 한국선교사들의 가능성을 주목해 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길영환 목사는 Jerry Rankin 총재와 선교전략에 대해 의논하며 "지금은 한국 사람을 선교전략에 쓰시는 시대이며, 한국인들이 가는 곳마다 환영받고 한국인 선교사들은 큰 비용이 없어도 선교를 하고있다"고 밝혔다.
Jerry Rankin 총재는 또한, "미국 다음으로 현재 많은 선교사를 보내고 있으며, 매년 가장 선교사가 많이 나가는 국가는 바로 한국"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길영환 목사는 "하나님이 한국을 구원시켜주셨는데, 지금 한국인들은 가나안을 정복하고 나서 결단의 선택을 해야 하는 이스라엘 민족과 같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여호수아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도달한 사람들에게 도전적인 말을 던지고 있다. 그것은 '너희 섬길자를 선택하라'라는 질문이다.
하나님은 인격적으로 나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으며, 이미 삶에 주어진 귀한 몫이 있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누구를 섬길 것인지 선택하라고 말씀하신다.
길영환 목사는 "자유 중에 하나님을 향한 선택이 나올때 하나님은 기뻐 받으신다"며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 앞에 서서 누구를 선택하겠느냐며 묻는 질문이 들리지 않는가"라고 말했다.
"여호수와는 나와 나의 가족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고 외쳤다. 하나님은 억지로 부리지 않는다. 물을 먹는 것은 본인이 해야한다. 하나님은 밥상을 차려놓고 잔칫상을 마련해주시지만, 억지로 먹이시지는 않으신다. 하나님이 다 알려주셨지만, 예수를 믿고 주님으로 선택하는 것은 여러분의 몫"이라며 "의지적인 결단이 필요하다"
그는 "아직도 만명이상 되는 5900종족이 언리치트 그룹이다. 자기 언어로 복음을 아직 한번도 듣지 못한 민족이며, 말만 있고 문자가 없는 민족이 많다"며 선교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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