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타운침례교회가 정동수 목사를 초청해 3월 3일 성경세미나를 개최했다. ⓒ킹스타운침례교회
 


지난 3월 3일(일) 버지니아 헤이필드 하이스쿨 근처에 위치한 킹스타운침례교회(담임 김영배 목사)에서 킹제임스 흠정역 주 번역자인 인천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인하대 교수, 전 메릴랜드대 교수)를 초빙하여 성경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버지니아뿐 아니라 펜실베니아, 메릴랜드에서도 성도들이 관심을 갖고 8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루었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성경으로 인정되는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가장 완벽하게 한글로 번역한 성경으로 평가받아 생명의 말씀사에서 총판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의 목적에 대해 김영배 목사는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성경기록이 전수되어 오는 과정에서 어떻게 보존되었고 또 어떻게 변개되었는지, 그리고 순수하게 보존되고 인정된 사본에서 번역된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한글로는 어떻게 킹제임스 흠정역으로 번역 완성되었는지를 성도들과 함께 살펴봄으로써 순수하게 보존된 성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자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20년동안 킹제임스 흠정역 주 번역자로 헌신적인 노력을 해온 정동수 목사는 공학도로서 인생을 준비하던 청년 시절 어떻게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서 성경 번역 사역에 전념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없음'이란 구절이 없는 성경인 킹제임스 흠정역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를 2시간 동안 열정적으로 강의했다.

정동수 목사의 세미나는 www.kkbcva.org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킹제임스 흠정역에 대해 관심있는 이들은 김영배 목사(571-278-4026)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