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에서 하나된 한인교회들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있는 청년들

▲강스파이크를 성공시키고 있는 뉴욕예일장로교회 박인영(Inyong Park)군

▲제22회 교협 체육대회

▲제22회 교협 체육대회

▲뉴욕새생명장로교회(담임 허윤준 목사)는 올 해 처음으로 교협체육대회에 참여했다. 장년부와 청년부들이 연합한 팀으로 족구에서 승부를 겨루게 된다.

▲정수명 목사(오른쪽)가 정경진 집사(가운데)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정수명 목사(가운데)가 솔로몬 황(왼쪽)씨에게 감사패를 전하고 있다.

▲정수명 목사(가운데)가 석문상 목사(왼쪽)에게 감사패를 전하고 있다.

메모리얼데이(5월 28일)에 열린 제22회 교회연합체육대회에는 총 21개 교회가 참여했다. 종목별로는 족구 10개팀, 배구 48개팀(장년부 8개팀, 청년부 15개팀, 중고등부 14개팀, 여성부 11개팀)이 참여해 경기가 진행됐다.

대회에 앞서 드린 예배에서 정수명 목사(뉴욕교협 회장)는 디모데후서 2장 5절(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을 본문으로 "예의, 질서, 법을 잘 지키는 크리스천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날 교협에서는 지난 수년간 체육대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해 온 정경진 집사(뉴욕교협 체육분과 위원장), 솔로몬 황(배구협회 회장), 석문상 목사(뉴욕새천년교회)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참가 교회

아스토리아한인교회, NJ 팰리사이드교회, 코맥감리교회, 뉴욕베데스다교회, NJ 새예루살렘교회, 뉴욕초대교회, NJ 연합장로교회, 뉴욕성서교회, 뉴욕만백성교회, 퀸즈중앙장로교회, 뉴욕성결교회, Joy Fellowship Church, 뉴욕새생명장로교회, 뉴욕예일장로교회, 뉴욕만나교회, 순복음뉴욕교회, 뉴욕중앙산정현교회, 아름다운교회, Vision Christian Fellowship Church, Grace Fellowship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