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금요일 오후7시 UBC(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에 위치한 선더버드 스테디움에는 5000여 젊은이들의 찬양과 뱅쿠버 땅을 위한 기도로 뜨거운 열기가 타올랐다.
힐송 유나이티드는 23일 LA를 시작하여 노스 아메리카 투어 13개 도시 중 두번째 도시인 캐나다 뱅쿠버에서 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콘서트는 힐송유나이트의 찬양리더인 조엘 휴스턴(Joel Houston)목사의 열정적인 찬양으로 시작됐다.
이날 말씀을 전한 힐송 청년부 필 돌리(Phil Dooley)목사(Youth Pastor)는 사도행전 3장 말씀을 인용 "사도 베드로와 요한의 앉은뱅이를 일으켰던 기적의 사건처럼 여기 모인 젊은이들이 삶속에서 주님을 용감하게 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우리의 삶이 주님께 맡겨졌을 때 수련된 손을 통해 아름다운 악기가 소리가 나듯 아름답게 변화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필 목사는 "우리의 삶이 예수님께 맡겨지길 바란다"며 참석한 젊은이들 중 자신의 삶이 주님을 떠났지만 다시금 주님께 돌아오길 바라는 이들에게 격려와 결단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후 수백 명의 젊은이들이 콘서트 뒷편에 마련된 신앙상담 카운셀러들과 함께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한인 학생은 "은혜로운 집회였다. 죄악으로 가득찬 뱅쿠버 땅이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힐송 유나이티드는 23일 LA를 시작하여 노스 아메리카 투어 13개 도시 중 두번째 도시인 캐나다 뱅쿠버에서 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콘서트는 힐송유나이트의 찬양리더인 조엘 휴스턴(Joel Houston)목사의 열정적인 찬양으로 시작됐다.
이날 말씀을 전한 힐송 청년부 필 돌리(Phil Dooley)목사(Youth Pastor)는 사도행전 3장 말씀을 인용 "사도 베드로와 요한의 앉은뱅이를 일으켰던 기적의 사건처럼 여기 모인 젊은이들이 삶속에서 주님을 용감하게 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우리의 삶이 주님께 맡겨졌을 때 수련된 손을 통해 아름다운 악기가 소리가 나듯 아름답게 변화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필 목사는 "우리의 삶이 예수님께 맡겨지길 바란다"며 참석한 젊은이들 중 자신의 삶이 주님을 떠났지만 다시금 주님께 돌아오길 바라는 이들에게 격려와 결단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후 수백 명의 젊은이들이 콘서트 뒷편에 마련된 신앙상담 카운셀러들과 함께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한인 학생은 "은혜로운 집회였다. 죄악으로 가득찬 뱅쿠버 땅이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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