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뉴욕비전교회에서 열린 비전을 향한 찬양집회

▲뉴욕비전교회 담임 김연규 목사

▲26일 뉴욕비전교회에서 열린 비전을 향한 찬양집회

지난 26일(토) 오후 8시 뉴욕비전교회(담임 김연규 목사)에서는 찬양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창립 3주년을 맞아 비전을 향한 찬양집회를 열었기 때문이다.

‘첫 사랑’이란 주제로 열린 찬양집회는 1막과 2막으로 나누어서 열렸으며 중간에 김연규 목사가 에베소서 5장 8-10절을 본문으로 ‘주 안에서 빛이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연규 목사는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고 전하면서 예수님을 만난 그 첫 사랑을 회복할 것을 강조했다.

뉴욕비전찬양선교단(단장 오민정)은 열정 있는 청년들이 모여 주님의 일을, 주님의 뜻을, 주님의 사랑을 찬양으로 실천하고 봉사하는 모임으로 김민선(찬양인도자), 송석준(찬양인도자), 최은경(키보드), 김민주(일렉기타), 정성환(베이스기타), 김대직(드럼), 오민정(보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뉴욕비전교회
주소: 40-22 158th St, Flushing, NY 1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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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718-353-5673 / Fax)718-321-7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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