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장로교(PCUSA) 전국한인교회협의회 여선교회 전국연합회(NKPW, 회장 이정인 집사) '제 11회 NKPW 정기총회 및 전국대회'가 지난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 달라스 빛내리 교회(담임 박형은 목사)서 열린 가운데, 신임회장으로 이정인 집사(뉴저지 찬양교회, 담임 허봉기 목사)가 선출됐다.
이번 모임은 여선교회 20주년 기념으로 진행되며, '하늘의 뜻을 땅에 펴는 교회 여성'이라는 표어로 전국 연합회의 과거·현재·미래를 계획하는 자리가 됐다.
양준애 전 회장은 "이번 총회는 그동안 우리에게 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축제와 장이 됐다"며 "특별히 NKPW 초기부터 힘이 되어주신 최창욱 목사님과 NKPW 산하 교회여성교육원을 지난 10년간 운영해 오신 김복원 원장님께, 그리고 본회 회장으로 헌신하셨던 이순복, 김복원, 남혜원, 이정희, 윤경순, 장신옥, 김화자 전 회장님들과 작고하신 목순화 장로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양 장로는 "이번에 이정인 집사가 회장으로 선출돼 아주 기쁘다"며 "늘 깨어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작은 일에 충성하여 모두 단결하고 뭉쳐서 힘을 키우는 우리 회원들이 되기를 소원한다. 여선교회원들이 일어나 빛을 발하여 각자에게 주신 평신도 사명을 잘 감당하며 함께 단결하고 힘을 모아 선교의 지경을 넓히고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님의 지상명령을 우리로부터 감당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모임은 여선교회 20주년 기념으로 진행되며, '하늘의 뜻을 땅에 펴는 교회 여성'이라는 표어로 전국 연합회의 과거·현재·미래를 계획하는 자리가 됐다.
양준애 전 회장은 "이번 총회는 그동안 우리에게 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축제와 장이 됐다"며 "특별히 NKPW 초기부터 힘이 되어주신 최창욱 목사님과 NKPW 산하 교회여성교육원을 지난 10년간 운영해 오신 김복원 원장님께, 그리고 본회 회장으로 헌신하셨던 이순복, 김복원, 남혜원, 이정희, 윤경순, 장신옥, 김화자 전 회장님들과 작고하신 목순화 장로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양 장로는 "이번에 이정인 집사가 회장으로 선출돼 아주 기쁘다"며 "늘 깨어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작은 일에 충성하여 모두 단결하고 뭉쳐서 힘을 키우는 우리 회원들이 되기를 소원한다. 여선교회원들이 일어나 빛을 발하여 각자에게 주신 평신도 사명을 잘 감당하며 함께 단결하고 힘을 모아 선교의 지경을 넓히고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님의 지상명령을 우리로부터 감당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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