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성결교회(총회장 김광렬 목사)의 교단신학기관인 미주성결대학교(총장 류종길 목사)가 지난 1월 주정부인 캘리포니아의 교육국(Bureau for Private Postsecondary Education)으로부터 ESL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대학으로 공식허가를 받았다.
이 대학은 지난해 2월 미연방 교육부의 기독교대학분야 학위인증기관인 ABHE(The Association for Biblical Higher Education)로부터 준회원자격을 취득하여 학생들이 정부저리융자와 각종 기관장학금 수혜대상이 된 후 또 한 번 발전의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학부의 신학과와 대학원의 3과정(M.Div., 상담학석사, 선교학석사)을 개설중인 미주성결대학교는 조만간 미국인 교수들을 중심으로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프로그램 등 현지 영어학습 과정을 오픈할 예정이다.
대학은 현재 대학원의 모든 과정에 대해 온라인시스템을 구축해 미전역과 한국, 그리고 여러 선교지에서도 수준 높은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조만간 각종 장단기 영어연수프로그램을 개설하고, 또 100%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학과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대학은 지난해 2월 미연방 교육부의 기독교대학분야 학위인증기관인 ABHE(The Association for Biblical Higher Education)로부터 준회원자격을 취득하여 학생들이 정부저리융자와 각종 기관장학금 수혜대상이 된 후 또 한 번 발전의 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학부의 신학과와 대학원의 3과정(M.Div., 상담학석사, 선교학석사)을 개설중인 미주성결대학교는 조만간 미국인 교수들을 중심으로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프로그램 등 현지 영어학습 과정을 오픈할 예정이다.
대학은 현재 대학원의 모든 과정에 대해 온라인시스템을 구축해 미전역과 한국, 그리고 여러 선교지에서도 수준 높은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조만간 각종 장단기 영어연수프로그램을 개설하고, 또 100%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학과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