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CBMC는 실업인과 전문직업인들이 매주 모여 삶을 나누고 각 사람을 복음의 견고한 지도자로 훈련시키는 단체다.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CBMC는 약 100여명의 회원으로, 한국 CMBC와 미국 CBMC와 연계하고 있다. CBMC 회원들은 매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만나'라는 책을 통해 성경에 입각한 비지니스를 배우고 서로 의견을 나눈다.
첫째주 모임에는 강사를 초빙해 비지니스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세째주에는 목회자로부터 메세지를 듣는다. 직장이나 비지니스 현장가운데서 부딪치는 수많은 문제들과 도전 앞에서 어떻게 하면 신앙적으로 헤쳐갈 수 있고, 성경으로부터 지혜를 얻어 미래를 계획해 나가야하는가에 대한 비전과 방향을 나눈다.
또한 CBMC는 단순히 직장인들의 친목모임이나 외적으로 성공한 사업가들만의 모임이 아니다. 이들은 매주 모여 견고한 신앙의 터 위에 비지니스 영역을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 성경을 중심으로 발전시키는 일들을 한다. 특히, 한 사람, 한 사람의 신앙적 성장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외적인 성장보다는 한 사람이 견고하게 신앙안에서 설 수 있도록 서로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CBMC는 기본적으로 일대일 제자양육을 통해 선교하고, 어느 정고 규모가 커지면 셀로 나뉜다. 또 바울과 디모데 전략으로 불리는 일대일 제자양육을 통해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시간을 두고 제자로 양육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이런 독특한 제자양육을 가지고 있어 회원들간에는 형제보다도 더 끈끈한 우애를 유지하고 있다. 이들은 신앙적인 교류 뿐 아니라 비지니스적인 면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도움을 주고 기도해 주고 있다.
또한, CBMC는 신앙과 삶이 일치되지 못하는 많은 이 시대의 크리스천들에게 바른 신앙관, 물질관을 가르쳐준다.
"각자의 생업, 전문직, 경영에서 성경적으로 경영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부정적으로 살거나 부도덕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리스천들이 경영하면서 하나님앞에 물질을 투명하게 관리해야합니다."
CBMC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입으로 끝나지 않고 삶의 현장 한가운데서 적용하고, 이들은 경영가로서 또는 직장인으로서 신앙적 윤리관을 배우며, 모든 것 앞에 하나님을 먼저 중심에 두고 살아가는 가치관을 배우게 된다.
다양한 현장속에서 경영접 방법통해 선교 접목
실리콘밸리 CBMC 모임에는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선교를 담당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다. 이들은 모든 경영적 방법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로 접목시키고 있다.
골프티칭을 통해 중국선교에 접목하는 골프선교, 선교 현장에 필요한 성경사전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해 내고, 또한 정신지체아들을 위한 복지시설을 운영해 20년 넘게 돌보아주는 회원도 있다. 이들 각자는 일하는 사업의 현장에서 전공지식을 살려가며 하나님 나라 구현에 힘쓰고 있다.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CBMC는 약 100여명의 회원으로, 한국 CMBC와 미국 CBMC와 연계하고 있다. CBMC 회원들은 매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만나'라는 책을 통해 성경에 입각한 비지니스를 배우고 서로 의견을 나눈다.
첫째주 모임에는 강사를 초빙해 비지니스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세째주에는 목회자로부터 메세지를 듣는다. 직장이나 비지니스 현장가운데서 부딪치는 수많은 문제들과 도전 앞에서 어떻게 하면 신앙적으로 헤쳐갈 수 있고, 성경으로부터 지혜를 얻어 미래를 계획해 나가야하는가에 대한 비전과 방향을 나눈다.
또한 CBMC는 단순히 직장인들의 친목모임이나 외적으로 성공한 사업가들만의 모임이 아니다. 이들은 매주 모여 견고한 신앙의 터 위에 비지니스 영역을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 성경을 중심으로 발전시키는 일들을 한다. 특히, 한 사람, 한 사람의 신앙적 성장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외적인 성장보다는 한 사람이 견고하게 신앙안에서 설 수 있도록 서로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CBMC는 기본적으로 일대일 제자양육을 통해 선교하고, 어느 정고 규모가 커지면 셀로 나뉜다. 또 바울과 디모데 전략으로 불리는 일대일 제자양육을 통해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시간을 두고 제자로 양육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이런 독특한 제자양육을 가지고 있어 회원들간에는 형제보다도 더 끈끈한 우애를 유지하고 있다. 이들은 신앙적인 교류 뿐 아니라 비지니스적인 면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도움을 주고 기도해 주고 있다.
또한, CBMC는 신앙과 삶이 일치되지 못하는 많은 이 시대의 크리스천들에게 바른 신앙관, 물질관을 가르쳐준다.
"각자의 생업, 전문직, 경영에서 성경적으로 경영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부정적으로 살거나 부도덕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리스천들이 경영하면서 하나님앞에 물질을 투명하게 관리해야합니다."
CBMC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입으로 끝나지 않고 삶의 현장 한가운데서 적용하고, 이들은 경영가로서 또는 직장인으로서 신앙적 윤리관을 배우며, 모든 것 앞에 하나님을 먼저 중심에 두고 살아가는 가치관을 배우게 된다.
다양한 현장속에서 경영접 방법통해 선교 접목
실리콘밸리 CBMC 모임에는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선교를 담당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다. 이들은 모든 경영적 방법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로 접목시키고 있다.
골프티칭을 통해 중국선교에 접목하는 골프선교, 선교 현장에 필요한 성경사전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해 내고, 또한 정신지체아들을 위한 복지시설을 운영해 20년 넘게 돌보아주는 회원도 있다. 이들 각자는 일하는 사업의 현장에서 전공지식을 살려가며 하나님 나라 구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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