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자를 향한 열정에 불을 붙여라 성령의 힘을 얻은 전도가 세상을 영원히 변화시킬 것이다”
복음 전도자 라인하르트 본케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본부를 둔 국제적 전도 사역단체인 'christ for all Nations'의 창시자요 지도자이다. 그와 CfaN 팀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그리고 다른 많은 나라들에서 단 한번에 최고 1,600,000명이 참석하는 복음 집회를 전개했다.
복음 선포를 한 뒤에는 표적과 기사가 나타났고, 단 6일의 집회에서 최대 3,450,000명이 그리스도를 향한 결단을 내렸다. 이 복음 전도자는 오직 한 마음으로 전도에 전력을 다해 매진하고 있으며, 복음 이외에는 세상의 어떤 것들도 중요시하지 않는다. 명예나 돈, 세속적인 즐거움이나 인생 그 자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예수님은 손 마른 자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미칠 위협도 개의치 않으셨다. 그것이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로 이끌었다. 예수님은 어떤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무너진 인생들을 구원하고 치유의 손길을 대실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신다. 우리가 큰 믿음을 가졌기 때문이 아니다. 하나님은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을 하셨기 때문에 우리와 함께하신다. 불가능한 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다. 우주의 가장 위대한 자원은 하나님의 팔이다. 추수자이신 하나님은 그분의 일꾼들을 보내실 것이다.
라인하르트 본케
큰 열정을 품고 주님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복음 전도자다. 1940년 독일에서 태어나 9살에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일찍이 받았던 부르심을 따라 1967년 아내 아니와 함께 아프리카로 건너갔다. 평범한 독일 선교사로 지내던 본케는 남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레소토에서 하나님께 '그리스도의 피에 씻긴 아프리카'의 비전을 받았다. 그 후 '열방을 위한 그리스도(Christ for all Nations, CfaN)'를 설립하고 전 세계 곳곳을 다니며 전도사역을 시작한다. 21세기 선교의 장이 제3세계를 향해 열리는 이 시대에 순수한 복음의 전도자로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일생을 바치고 있다.
복음 전도자 라인하르트 본케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본부를 둔 국제적 전도 사역단체인 'christ for all Nations'의 창시자요 지도자이다. 그와 CfaN 팀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그리고 다른 많은 나라들에서 단 한번에 최고 1,600,000명이 참석하는 복음 집회를 전개했다.
복음 선포를 한 뒤에는 표적과 기사가 나타났고, 단 6일의 집회에서 최대 3,450,000명이 그리스도를 향한 결단을 내렸다. 이 복음 전도자는 오직 한 마음으로 전도에 전력을 다해 매진하고 있으며, 복음 이외에는 세상의 어떤 것들도 중요시하지 않는다. 명예나 돈, 세속적인 즐거움이나 인생 그 자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예수님은 손 마른 자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미칠 위협도 개의치 않으셨다. 그것이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로 이끌었다. 예수님은 어떤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무너진 인생들을 구원하고 치유의 손길을 대실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신다. 우리가 큰 믿음을 가졌기 때문이 아니다. 하나님은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을 하셨기 때문에 우리와 함께하신다. 불가능한 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다. 우주의 가장 위대한 자원은 하나님의 팔이다. 추수자이신 하나님은 그분의 일꾼들을 보내실 것이다.
라인하르트 본케
큰 열정을 품고 주님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복음 전도자다. 1940년 독일에서 태어나 9살에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일찍이 받았던 부르심을 따라 1967년 아내 아니와 함께 아프리카로 건너갔다. 평범한 독일 선교사로 지내던 본케는 남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레소토에서 하나님께 '그리스도의 피에 씻긴 아프리카'의 비전을 받았다. 그 후 '열방을 위한 그리스도(Christ for all Nations, CfaN)'를 설립하고 전 세계 곳곳을 다니며 전도사역을 시작한다. 21세기 선교의 장이 제3세계를 향해 열리는 이 시대에 순수한 복음의 전도자로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일생을 바치고 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