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월셔연합감리교회에서 극동성가단이 제 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극동성가단은 남가주 지역 35개 교회가 참여하는 초교파 단체로서 75명의 단원을 두고 있다.

이날 연주회는 기독여성합창단과 MIXTH, US남성중창, Joy Auto Harp의 특별연주가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