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을 위한 제14회 사랑의 마당축제가 지난 5일 감사한인교회(김영길 목사)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남가주 지역 21개 교회와 14개 선교단체가 참여했고 장애우와 장애우 가족 그리고 자원봉사자까지 1천여 명이 주님 안에서 사랑으로 하나되는 시간을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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