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한인회(회장 서용환)가 주최한 제 63회 시페어 퍼래이드 모금의 밤이 지난 7월 21일 코엠방송 공개홀에서 열렸다.
모금의 밤은 서북미 지역 사회 단체장들과 지역교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찬과 국민의례, 문화 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시애틀 총영사관 지원금을 포함 약 2만 달러가 모금됐다.
서용환 회장은 모금의 밤을 성원해준데 감사를 표하며 교민들이 오는 7월 28일(토) 열리는 토치라잇 퍼레이드에 많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모금의 밤에는 송영완 총영사가 바쁜 일정관계로 참석하지 못했으며 윤찬식 영사가 대신 인사말을 전했다.
문화 공연은 손창락 사범이 이끄는 화랑태권도 팀의 시범을 시작으로 국악 공연, 합창 연주, 섹소폰 연주, 케이팝 댄스 등이 진행됐다.
모금의 밤은 서북미 지역 사회 단체장들과 지역교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찬과 국민의례, 문화 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시애틀 총영사관 지원금을 포함 약 2만 달러가 모금됐다.
서용환 회장은 모금의 밤을 성원해준데 감사를 표하며 교민들이 오는 7월 28일(토) 열리는 토치라잇 퍼레이드에 많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모금의 밤에는 송영완 총영사가 바쁜 일정관계로 참석하지 못했으며 윤찬식 영사가 대신 인사말을 전했다.
문화 공연은 손창락 사범이 이끄는 화랑태권도 팀의 시범을 시작으로 국악 공연, 합창 연주, 섹소폰 연주, 케이팝 댄스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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