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가 미주보수기독교연합회에 질의서를 발송할 방침이라고 양승호 회장이 17일 임실행위원회 석상에서 밝혔다.
이와 관련, 양승호 회장은 이날 임실행위원회 발언에서 “증경회장단 중에 많은 분이 미기연에 대해서 의견을 주셨는데 더 이상 묵과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될 것 같다는 의견과 함께 교협 이름으로 질의서를 보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했다”고 질의서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 양승호 회장은 “저희는 지금도 그 분들을 포용하고 있다. 전혀 액션도 취하지 않고 있고 계속 기도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런 의견들이 있어서 저희가 정중하게 질의서를 한번 보내려고 한다. 이것은 보고사항으로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미주보수기독교연합회는 지난 12일 임시총회를 통해 초대회장과 초대부회장을 선출해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양승호 회장은 이날 임실행위원회 발언에서 “증경회장단 중에 많은 분이 미기연에 대해서 의견을 주셨는데 더 이상 묵과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될 것 같다는 의견과 함께 교협 이름으로 질의서를 보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했다”고 질의서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 양승호 회장은 “저희는 지금도 그 분들을 포용하고 있다. 전혀 액션도 취하지 않고 있고 계속 기도하고 있다”며 “그러나 이런 의견들이 있어서 저희가 정중하게 질의서를 한번 보내려고 한다. 이것은 보고사항으로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미주보수기독교연합회는 지난 12일 임시총회를 통해 초대회장과 초대부회장을 선출해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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