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오후 7시 45분, 실로암교회에서 찬양팀 Breechline(대표 김유진)의 신나는 찬양으로 시작한 청소년 부흥집회. 실로암교회, 신광교회, 낙원장로교회 청소년 약 150여명이 함께 모여 찬양하고 말씀으로 은혜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집회의 강사는 샘 리(Sam Lee)이며 이 목사는 뉴저지 소머셋에 위치한 다민족 교회 '하비스트 인터네셔널 센터'의 공동 목회자이다. 이 목사는 히12장 14절 부터 17절까지를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주제는 '성결의 삶 (Life of Holiness)'이다.
이 목사는 '학생들이 자유로 포장한 세상의 유혹에 빠지지 않으며 성결한 삶을 살아야 함'을 강력하게 권면했다. "우리의 삶에서 성결이 빠질 때 우리는 외식하는 신앙인이 된다. 믿지 않는 이들과 다를 바 없는 우리의 삶으로는 다른 이들을 전도할 수도, 커뮤니티에 신앙을 가진 자로서 다가갈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성결함을 강조한다고 할 때 자칫하면 율법주의에 빠질 수 있다. 우리의 행위로는 결코 우리는 깨끗게 될 수 없고 오로지 주님의 사랑과 은혜,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거룩해 질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며 학생들이 성결의 삶을 살아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 목사는 고린도전서 1장의 말씀을 통해 성결한 삶을 살아가는 4가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 네 가지 가이드라인은 여러분이 담배, 약물, 섹스, 파티, 음악듣기, 술, 노출이 심한 옷을 입는 것 등등에 대해 이것이 옳은 행동인지 아닌지, 내가 해도 되는 건지 아닌지에 대해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다."라며 ▲내가 하는 행동이 나나 다른 이에게 혜택을 주는 것인가 ▲내가 이것에 의해 조종당하는 것은 아닌가(중독) ▲내가 하는 행동이 다른이에게 해를 주는 것인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인가 이 네가지의 것들을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이 목사의 열정적이고도 재미있는 메세지, 자신들이 고민해왔던 것들에 대해 솔직히 터놓고 이야기하는 설교를 들으며 함께 웃기도 하고 아멘으로 대답하기도 했다. 말씀이 끝난 후에는 찬양팀 Breechline의 인도에 따라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에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해 앞으로 나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 부흥회는 내일 저녁 7시 30분에 계속된다.
이번 집회의 강사는 샘 리(Sam Lee)이며 이 목사는 뉴저지 소머셋에 위치한 다민족 교회 '하비스트 인터네셔널 센터'의 공동 목회자이다. 이 목사는 히12장 14절 부터 17절까지를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주제는 '성결의 삶 (Life of Holiness)'이다.
이 목사는 '학생들이 자유로 포장한 세상의 유혹에 빠지지 않으며 성결한 삶을 살아야 함'을 강력하게 권면했다. "우리의 삶에서 성결이 빠질 때 우리는 외식하는 신앙인이 된다. 믿지 않는 이들과 다를 바 없는 우리의 삶으로는 다른 이들을 전도할 수도, 커뮤니티에 신앙을 가진 자로서 다가갈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성결함을 강조한다고 할 때 자칫하면 율법주의에 빠질 수 있다. 우리의 행위로는 결코 우리는 깨끗게 될 수 없고 오로지 주님의 사랑과 은혜,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거룩해 질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며 학생들이 성결의 삶을 살아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 목사는 고린도전서 1장의 말씀을 통해 성결한 삶을 살아가는 4가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 네 가지 가이드라인은 여러분이 담배, 약물, 섹스, 파티, 음악듣기, 술, 노출이 심한 옷을 입는 것 등등에 대해 이것이 옳은 행동인지 아닌지, 내가 해도 되는 건지 아닌지에 대해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다."라며 ▲내가 하는 행동이 나나 다른 이에게 혜택을 주는 것인가 ▲내가 이것에 의해 조종당하는 것은 아닌가(중독) ▲내가 하는 행동이 다른이에게 해를 주는 것인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인가 이 네가지의 것들을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이 목사의 열정적이고도 재미있는 메세지, 자신들이 고민해왔던 것들에 대해 솔직히 터놓고 이야기하는 설교를 들으며 함께 웃기도 하고 아멘으로 대답하기도 했다. 말씀이 끝난 후에는 찬양팀 Breechline의 인도에 따라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에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해 앞으로 나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 부흥회는 내일 저녁 7시 30분에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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