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워드 새소망교회(담임 이동진 목사)는 지난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달라스 연합감리교회 이성철 목사를 초청해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주제로 창립 20주년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새소망 교회는 북가주 2세를 깨우라는 비전을 따라 2000년도부터 시작된 2세들의 영적 각성 집회를 인도하고 있으며, 매 집회 마다 2500명 이상이 모이는 대형 집회로 자리매김했다.
새소망 교회는 북가주 2세를 깨우라는 비전을 따라 2000년도부터 시작된 2세들의 영적 각성 집회를 인도하고 있으며, 매 집회 마다 2500명 이상이 모이는 대형 집회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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