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국제 신학 대학(HIU) 합창단(지도 조성환 목사)이 오렌지 카운티에서 5월 5일(토) 저녁 7시에 연주회를 개최한다.

50여명의 한.미학생들로 구성된 HIU 합창단은 풀러턴의 2500 이스트 너트우드 애비뉴 퍼시픽 오디토리움에서 '모든 민족으로 찬송케 하소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는 미국 학생들이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두 곡을 한국어로 부를 예정이다.

HIU 합창단은 1928년에 설립된 기독교 사립대학으로 약 1600여명의 재학생들이 있고, 학기마다 연주회를 갖고 있다.

HIU합창단은 22일부터 31일까지 서울을 비롯해 부산, 목포에서 연주회를 갖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