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사랑의 종 장학금 수여식이 10일 오후 5시 퀸즈중앙장로교회(안창의 목사)에서 열렸다.
사랑의 종(Love Bell Mission Foundation-러브벨, 김창백 대표)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임하는 이민교회 2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사랑의 종 선교재단은 고 김일현 집사의 생전의 유지를 받들어 선교 기금 및 장학금을 전달하는 목적으로 2005년 설립됐으며 사랑의종 장학금은 WPI Verizon 김창백 대표가 매년 후원하고 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김브릿니, 김유진, 김은지, 노계명, 안상엽, 임예림, 임현준, 최지수, 최진성, 한가람 학생 총 10명에게 1천불씩 전달됐다.
고 김일현 집사는 강원도 철원에서 출생해 유년 시절을 보내던 때, 늘 들려오던 마을 교회의 종소리를 기억하며 선교사. 신학생. 목회자 및 어려운 환경에서 밝은 희망의 종소리를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랑의 종 선교 장학금(Love Bell Mission Award)을 마련했다.
그의 아들인 김창백 집사(뉴저지초대교회)는 고 김일현 집사의 유지를 받들어 2005년 사랑의종선교재단을 설립,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사랑의 종(Love Bell Mission Foundation-러브벨, 김창백 대표)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임하는 이민교회 2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사랑의 종 선교재단은 고 김일현 집사의 생전의 유지를 받들어 선교 기금 및 장학금을 전달하는 목적으로 2005년 설립됐으며 사랑의종 장학금은 WPI Verizon 김창백 대표가 매년 후원하고 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김브릿니, 김유진, 김은지, 노계명, 안상엽, 임예림, 임현준, 최지수, 최진성, 한가람 학생 총 10명에게 1천불씩 전달됐다.
고 김일현 집사는 강원도 철원에서 출생해 유년 시절을 보내던 때, 늘 들려오던 마을 교회의 종소리를 기억하며 선교사. 신학생. 목회자 및 어려운 환경에서 밝은 희망의 종소리를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랑의 종 선교 장학금(Love Bell Mission Award)을 마련했다.
그의 아들인 김창백 집사(뉴저지초대교회)는 고 김일현 집사의 유지를 받들어 2005년 사랑의종선교재단을 설립,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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