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3년 4월 6일 설립해 올해로 4주년을 맞는 야마나시현 코후시에 소재한 평화교회(담임 윤종헌 목사)가 오는 5월 12일 오전 11시, 일본인 선교를 위해 ‘제1회 김치교실’을 연다.
평화교회는 2003년 4월 6일 12명의 성도들에 의해 설립된 교회로 현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평양노회에서 파송을 받은 윤종헌 목사가 시무하고 있다.
지난 2005년 10월 18일부터 평화교회에 부임한 윤 목사는 “비록 장년 20여명과 중고등부 15명(일본학생 포함)의 작은 교회이지만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은 뒤 지금은 교회가 안정되고 은혜중에 부흥하고 있다”며 “지난 2006년 2월 2일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안수집사 3명과 시무권사 2명, 명예권사 1명이 임직해 섬기고 있다”는 은혜를 전하기도 했다.
또 윤 목사는 “설립 4주년을 맞아 일본인 전도를 위해 개최하는 김치교실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기 원한다”고 말해 평화교회를 통한 일본선교의 소망을 전했다.
평화교회는 2003년 4월 6일 12명의 성도들에 의해 설립된 교회로 현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평양노회에서 파송을 받은 윤종헌 목사가 시무하고 있다.
지난 2005년 10월 18일부터 평화교회에 부임한 윤 목사는 “비록 장년 20여명과 중고등부 15명(일본학생 포함)의 작은 교회이지만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은 뒤 지금은 교회가 안정되고 은혜중에 부흥하고 있다”며 “지난 2006년 2월 2일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안수집사 3명과 시무권사 2명, 명예권사 1명이 임직해 섬기고 있다”는 은혜를 전하기도 했다.
또 윤 목사는 “설립 4주년을 맞아 일본인 전도를 위해 개최하는 김치교실을 통해 새롭게 도약하기 원한다”고 말해 평화교회를 통한 일본선교의 소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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