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 첫 목요일은 National Day of Prayer로 미국의 전국민이 각계층의 국가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날이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수명 목사)도 이번 국가기도일에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모여 국가와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기로 결정했다. 연합기도모임은 5월 3일(목) 오후 8시30분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열린다.
교협측은 “우리들의 조국인 대한민국과 제2 조국인 미국이 전쟁과 테러, 총기사건, 마약, 경제적 어려움 등 총제적으로 위기의식이 팽배한 시점입니다. 더욱이 조국과 미국의 지도자를 선출하는 대선이 임박한 이때에 목회자와 성도님들이 모여 국가와 지도자들을 위하여 기도의 모임을 가지고자 합니다.”라며 연합기도모임을 갖게 된 경위를 밝혔다.
National Day of Prayer는 국제 CCC 창설자인 빌 브라이트(Bill Bright) 박사의 부인인 보넷 브라이트(Vonette Bright)여사가 대표를 맡아 섬겨오다가 현재는 제임스 답슨(James Dobson, Focus on the Family)의 부인인 셜리 답슨(Shirley Dobson) 여사가 대표를 맡아 이끌어가고 있다. 금년의 표어는 “America, Unite in Prayer(역대하 7:14)”이다.
5월 3일 서부지역에서는 JAMA가 남가주교회협의회, OC 교회협의회와 함께 미국의 지도자들과 버지니아 총격사건으로 인한 피해자와 유족들을 위한 기도회를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갖는다.
문의 : 718-229-9191(퀸즈중앙장로교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수명 목사)도 이번 국가기도일에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모여 국가와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기로 결정했다. 연합기도모임은 5월 3일(목) 오후 8시30분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열린다.
교협측은 “우리들의 조국인 대한민국과 제2 조국인 미국이 전쟁과 테러, 총기사건, 마약, 경제적 어려움 등 총제적으로 위기의식이 팽배한 시점입니다. 더욱이 조국과 미국의 지도자를 선출하는 대선이 임박한 이때에 목회자와 성도님들이 모여 국가와 지도자들을 위하여 기도의 모임을 가지고자 합니다.”라며 연합기도모임을 갖게 된 경위를 밝혔다.
National Day of Prayer는 국제 CCC 창설자인 빌 브라이트(Bill Bright) 박사의 부인인 보넷 브라이트(Vonette Bright)여사가 대표를 맡아 섬겨오다가 현재는 제임스 답슨(James Dobson, Focus on the Family)의 부인인 셜리 답슨(Shirley Dobson) 여사가 대표를 맡아 이끌어가고 있다. 금년의 표어는 “America, Unite in Prayer(역대하 7:14)”이다.
5월 3일 서부지역에서는 JAMA가 남가주교회협의회, OC 교회협의회와 함께 미국의 지도자들과 버지니아 총격사건으로 인한 피해자와 유족들을 위한 기도회를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갖는다.
문의 : 718-229-9191(퀸즈중앙장로교회)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