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양장로교회(담임 김기호 목사)가 6일 저녁 임직예배를 드리고 4명의 새 임직자들을 세웠다. 이날 임직자는 △장로장립 최기성, 정갑진 △안수집사장립 서윤경 △권사임직 문영례 등이다.
이날 임직예배는 김기호 목사 인도, 이재봉 목사 대표기도, 이풍삼 목사 설교, 조대형 목사 헌금기도, 김종덕 목사 권면, 황영진 목사 권면, 이강일 목사 축사, 최기성 장로 답사, 김장환 목사 축도, 정갑진 장로 만찬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풍삼 목사(한인동산장로교회)는 ‘가장 지혜롭게 사는 사람들’(행8:4~8)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초대교회 사람들은 핍박을 받아 흩어질 대 유대인들이 함께 다니지도 않았던 이방인 사마리아까지 갔었고 그들은 숨어 있지 않고 복음을 전했다”고 말했다.
또 이풍삼 목사는 “핍박이 오히려 복음 확장의 기회가 된 것은 하나님의 지혜이며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사람은 이런 지혜를 얻게 되고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는 자들이 될 것”이라며 “종말의 때가 가까워지고 있는 이 때에 일꾼을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고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자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부룩클린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뉴욕주양장로교회는 지난 2005년 12월 뉴욕주양장로교회와 개혁장로교회가 통합한 이후 김기호 목사가 담임을 맡아 지역사회를 섬기며 꾸준히 성장해 오고 있다.
이날 임직예배는 김기호 목사 인도, 이재봉 목사 대표기도, 이풍삼 목사 설교, 조대형 목사 헌금기도, 김종덕 목사 권면, 황영진 목사 권면, 이강일 목사 축사, 최기성 장로 답사, 김장환 목사 축도, 정갑진 장로 만찬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풍삼 목사(한인동산장로교회)는 ‘가장 지혜롭게 사는 사람들’(행8:4~8)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초대교회 사람들은 핍박을 받아 흩어질 대 유대인들이 함께 다니지도 않았던 이방인 사마리아까지 갔었고 그들은 숨어 있지 않고 복음을 전했다”고 말했다.
또 이풍삼 목사는 “핍박이 오히려 복음 확장의 기회가 된 것은 하나님의 지혜이며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사람은 이런 지혜를 얻게 되고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는 자들이 될 것”이라며 “종말의 때가 가까워지고 있는 이 때에 일꾼을 세우신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고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자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부룩클린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뉴욕주양장로교회는 지난 2005년 12월 뉴욕주양장로교회와 개혁장로교회가 통합한 이후 김기호 목사가 담임을 맡아 지역사회를 섬기며 꾸준히 성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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